성소수자: 이거 완전 우리 얘기잖아... ㅠ
동양계 미국인: 이거 완전 우리 얘기잖아...ㅠ
기독교인: 이거 완전 우리 얘기잖아...ㅠ
이스라엘: 이거 완전 우리 얘기잖아...ㅠ
감독의 철학이 보이긴 함
근데 아무래도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철학이 보이는 것 같음
성소수자: 이거 완전 우리 얘기잖아... ㅠ
동양계 미국인: 이거 완전 우리 얘기잖아...ㅠ
기독교인: 이거 완전 우리 얘기잖아...ㅠ
이스라엘: 이거 완전 우리 얘기잖아...ㅠ
감독의 철학이 보이긴 함
근데 아무래도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철학이 보이는 것 같음
한국인: 이거 완전 리부트 얘기잖아.,..ㅋ
자기 부정 - 자기 긍정이라는 정통적인 이야기라 누구라도 자신에게 대입해볼 수 있는 소재임
잘 만들면 대중들이 알아서 감독도 모르는 철학을 만들어 준다ㅋㅋㅋ
성경인가.
텍스트는 하나인데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니.
이입하기 좋게 풀어냄
당장 초반 무당씬은 각국 무속신앙이랑 결부시키기 좋고
루미 혼혈떡밥은 뭐 걍 조립식마냥 아무렇게나 조립이 가능한 수준
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공통된 철학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한국인: 이거 완전 리부트 얘기잖아.,..ㅋ
작전을 바꾼 신 ㄷㄷ...
자기 부정 - 자기 긍정이라는 정통적인 이야기라 누구라도 자신에게 대입해볼 수 있는 소재임
성경인가.
텍스트는 하나인데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니.
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공통된 철학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잘 만들면 대중들이 알아서 감독도 모르는 철학을 만들어 준다ㅋㅋㅋ
조이가 한미 혼혈이긴 하지
我田引水.
이입하기 좋게 풀어냄
당장 초반 무당씬은 각국 무속신앙이랑 결부시키기 좋고
루미 혼혈떡밥은 뭐 걍 조립식마냥 아무렇게나 조립이 가능한 수준
즉 차기작이나 스핀오프가 엄청 자유로운 작품이 됐음
명작이구나
이스라엘 ㅁㅊㄴ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