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 약 (주사+약)
검증되지 않은 거고 성장호르몬을 건드리는 거라
많은 부작용이나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이 애는 이대로 두면 164cm까지만 자란다'
같은 식으로 말하면서 비싸고 위험한 약을 처방한다고 해서
이슈가 되고 있음
키크는 약 (주사+약)
검증되지 않은 거고 성장호르몬을 건드리는 거라
많은 부작용이나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이 애는 이대로 두면 164cm까지만 자란다'
같은 식으로 말하면서 비싸고 위험한 약을 처방한다고 해서
이슈가 되고 있음
<=> 유전자에 하자 있으면 잘먹고 잘자도 키 안 큼...ㅜㅜ
이게 무서운게 성장기라 키 큼 - 약 덕분임
키 안큼 - 그나마 약 먹어서 이정도임
검증이 안됨
사실 지금 유게이들 어릴적에도 키크는 약이라던지 한약 이런거 광풍 일었던 적이 있었음
우리 어머니는 그거 먹여서 내 키가 그나마 이렇게 컸다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맨날 말하심
잘먹고 잘자면 유전자에 하자없는이상 키 잘큼
학회만 노났지뭐
임상실험을 알아서 막해줘서 데이터는 쌓임
키는 유전이긴한데...호르몬은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몰라서...
호르몬 망가지면 평생 개고생인데
잘먹고 잘자면 유전자에 하자없는이상 키 잘큼
<=> 유전자에 하자 있으면 잘먹고 잘자도 키 안 큼...ㅜㅜ
유전자에 하자 있다고 하니 맞는거 아닐까 ㅋㅋ
그냥 영양과 수면이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유전자가 허락하는 수준까지 자라는 것이지
법으로 미성년자는 하루 7시간은 잠자리에 들게 해야만 해 ㅅㅂ
그게 유전자의 하자니까
유전자가 제일 큰건 사실이지
키는 유전이긴한데...호르몬은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몰라서...
호르몬 망가지면 평생 개고생인데
사실 지금 유게이들 어릴적에도 키크는 약이라던지 한약 이런거 광풍 일었던 적이 있었음
우리 어머니는 그거 먹여서 내 키가 그나마 이렇게 컸다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맨날 말하심
"아동학대"
나는 한의원에서 무릎쪽에 전기침 맞았는데
존나 아팠어
이게 무서운게 성장기라 키 큼 - 약 덕분임
키 안큼 - 그나마 약 먹어서 이정도임
검증이 안됨
왜 애들 가지고 실험을 하냐;;;
학회만 노났지뭐
임상실험을 알아서 막해줘서 데이터는 쌓임
근데 싯파 성인되니깐 키가 최고긴하더라고
이성관계선 더더욱
근데 결국 키는 결과론임
통계적으로 증명하지 않는 한 의미 없음
저걸 영양제선으로 끝내야지 호르몬을 건드리고있네..
이거 영상으로 보면 좀 너무 슬퍼짐...
사회가 저신장은 악으로 규정하는 것 같은 기분임
저런거 하는것보다 잠을 많이 재우는게 더효율적인데
영상보면 9시에 재우더라
부작용이 말단비대증임 턱주가리로 튀어나오고 말상 되면서 개못생겨짐
일찍 자야지 잘 큰다는데... 문제는 부모들이 그걸 싫어함 ㅋㅋ
저번에 보니 말단비대증 부작용이 있던데.. 키는 안크고 입술,콧등,손발가락이 자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