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 구원, 성장, 변화는 저의 평소 고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투스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전에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흡수했지만, 지금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순수한 생명 에너지입니다. 그는 항상 우주에서 빼앗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한 번에 한 개의 죽은 세계를 부활시키며 그것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 엘 유잉
매번 영양을 섭취하기위해 행성 하나 + 거기 생물들 모두를 죽여야하지만
그대신 우주에 그만큼, 아니 그 이상의 생명을 번성시키는 존재
그래서 파괴되는 생명에게는 유감이지만 그를 절대악으로 퇴치하는것조차 고민되는 존재
그 설정도 사실상 얘네들이 다 빨아먹었잖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거대 행성 갈아먹는 지렁이 아가리 - 구름괴물에서 거대 분쇄기 우주선으로 변경
실버서퍼의 희생으로 파멸 - 마지막 버둥거림에 몸빵 한번 날린걸로 끝
"누가봐도 설득력있게 고친 실버서퍼의 역습이군"
그저....스페이스 진격거...
먹고 싸는게 생명의 순환인거 보면 갤럭투스는 우주 지렁이구나
그저....스페이스 진격거...
먹고 싸는게 생명의 순환인거 보면 갤럭투스는 우주 지렁이구나
뭔가 실버서퍼의 역습에서 둠 빼고 퀄리티 대폭 업한 느낌?
초거대 행성 갈아먹는 지렁이 아가리 - 구름괴물에서 거대 분쇄기 우주선으로 변경
실버서퍼의 희생으로 파멸 - 마지막 버둥거림에 몸빵 한번 날린걸로 끝
"누가봐도 설득력있게 고친 실버서퍼의 역습이군"
+ 실버서퍼하고 판포 멤버 연애썰
파워 코스믹 있으면 이어받는 우주 휴지통 느낌이더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