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월 8일은 J.R.R. 톨킨이
의 후속작인 를
13페이지 정도 집필한 것을 다시 읽어보고
계속 쓰는 것을 그만둬버린 날이다.
그 내용은 아라곤의 아들, 엘다리온의 재위 시,
반지 전쟁과 온갖 대서사들은 전설로 취급되게 된 시절이며
그런 와중에 새로운 악이 싹트고 있다는 이야기다.
" 마지막 이야기에서 100년 정도의 뒤의 일을 다루지만
이 작업은 매우 불길하고 음울했다.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기 때문에 그들의 가장 유감스러운
특성을 다루는 것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쉽게 변하고 타락하는 것 말이다. "
그 내용은 몰락한 곤도르의 윗대가리들과
어둠의 이교도를 중심으로 일어난 반란을 중심이었다고.
" 나는 그 줄거리에 발견과 반란에 대한 '스릴러'를 쓸 수도 있었겠지만
그게 전부였을 것이다.
쓸만한 가치가 없었다. "
넌 뭐라고 감히 가슴이 크다 작다를 논함
어그로라기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군
좀 더 강해져서 찾아와라
아뇨 선생님 제발 써주셨으면 했어요
아뇨 선생님 제발 써주셨으면 했어요
죽기전에 한글자라도 더써줭
난쟁이들 나와서 왔다갔다 하는게 뭐라고 이렇게들 빨아 대는건가요?? 진심 궁금..
넌 뭐라고 감히 가슴이 크다 작다를 논함
어그로인건 알지만 한마디 적어보자면
니가 물고 빨고 할수있는 게임자체의 원류가되는 trpg고 온갖보드게임이고이런것들이 매력적인 세계관을 갖추는데 공헌을 한 작품이니까
방구석에서 그래도 20세기에 남을 위대한 작품으로 인정받은책을보고 집에서 라노벨보면서 자딸이나 칠친구가 논할건 아니잖니
어그로라기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군
좀 더 강해져서 찾아와라
그리고 스타워즈는 이미 끝난 이야기를 다시 이어나가버려 전작의 주인공들이 이룬 성과를 박살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