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80966 동생이 부끄러운 언니 아일톤 세나 | 2018/01/08 10:20 21 4319 21 댓글 후쯔! 2018/01/08 10:22 그래서 지금 언니는 내가 순우리말을 지키는게 부끄럽다고 인터넷에 글까지 쓰는거야? 수인번호_503 2018/01/08 10:22 대길이의 언니 십장새끼 2018/01/08 10:24 여장시키면 만사 OK 엑셀 로우 2018/01/08 10:23 다른 언니들에게 몇 대 맞으면 고쳐질꺼야. 잉수풍뎅이 2018/01/08 10:22 짱구 극장판에 중성마녀들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크라 2018/01/08 10:22 형제라잖어 (f4RElz) 작성하기 자취하고싶다 2018/01/08 10:22 방금 봤어 (f4RElz) 작성하기 잉수풍뎅이 2018/01/08 10:22 짱구 극장판에 중성마녀들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f4RElz) 작성하기 후쯔! 2018/01/08 10:22 그래서 지금 언니는 내가 순우리말을 지키는게 부끄럽다고 인터넷에 글까지 쓰는거야? (f4RElz) 작성하기 모리야스와코 2018/01/08 10:39 애국자가 순식간에 PC충이 되어부렀어 (f4RElz) 작성하기 수인번호_503 2018/01/08 10:22 대길이의 언니 (f4RElz) 작성하기 아프로 레이 2018/01/08 10:31 성동일 인생 캐릭터중 하나 (f4RElz) 작성하기 momoa 2018/01/08 10:22 그러다 말겠지머.. (f4RElz) 작성하기 c3bbb 2018/01/08 10:22 형이라자너 (f4RElz) 작성하기 상한고기′`乃 2018/01/08 10:23 예쁜가... (f4RElz) 작성하기 HELLGRIZZLER 2018/01/08 10:23 배성재 배성우 형제도 저랬다던데. (f4RElz) 작성하기 엑셀 로우 2018/01/08 10:23 다른 언니들에게 몇 대 맞으면 고쳐질꺼야. (f4RElz) 작성하기 십장새끼 2018/01/08 10:24 여장시키면 만사 OK (f4RElz) 작성하기 Rass 2018/01/08 10:30 둘 다 해야지 (f4RElz) 작성하기 익명-jMyMjI0 2018/01/08 10:29 닉을봐 작성자가 시킨게 분명해 (f4RElz) 작성하기 케프 2018/01/08 10:30 내가 여동생이 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거 듣거 사촌 남동생이 나한테 오빠라고 한 기억은 난다 그때가 7~8살이였네 알려줘도 잘 안 고쳐지더라 (f4RElz) 작성하기 무스펠 2018/01/08 10:31 남동생이네 심지어 ㅋㅋㅋ (f4RElz) 작성하기 CMPUNK 2018/01/08 10:32 야 그전에 닉부터 좀 바꾸지 그러냐 작성자야 (f4RElz) 작성하기 2E 2018/01/08 10:32 누나도 언니라고 부를 수 있지 않나 (f4RElz) 작성하기 시현류 2018/01/08 10:32 앞으로 외래어 쓸때마다 알밤 한방 (f4RElz) 작성하기 광견병걸린개한테물린개 2018/01/08 10:35 작성자 아이디를 안다면 동생이 부끄러워질텐데 (f4RElz) 작성하기 asfadsfasd 2018/01/08 10:36 맞불 작전인가 (f4RElz) 작성하기 익명-TU3OTU1 2018/01/08 10:36 어린애가 고어체를 쓰네 일제시대소설에서 시골 할아버지가 쓰던 표현인데 (f4RElz) 작성하기 백혈구 2018/01/08 10:37 예쁘장하면 여장시켜놓고 덮치셈 (f4RElz) 작성하기 @Bingle@ 2018/01/08 10:38 흑역사 생성중 (f4RElz) 작성하기 안나없는안나P 2018/01/08 10:43 둘다 여장을 하는거다!! (f4RElz) 작성하기 블루파인애플 2018/01/08 10:45 초딩전까지는 누나=혈연관계 라고 생각했기에 동네 누나들한테 언니라고 불렀슴. (f4RElz) 작성하기 홀리마야 2018/01/08 10:47 저같으면 형이라고 부르는건 우리말 지키는거 아니냐고 따져보고 그래도 자꾸 언니라고 하면 형이 싫다는데 가족보다 우리말 지키는게 중요하면 죽방 몇대 갈기고 그냥 서로 보고 살지 말자고 하겠음 (f4RElz) 작성하기 익명-DkzNjUz 2018/01/08 11:06 미러링. 동생보고 시스터라고 말하면 (f4RElz) 작성하기 타치바나 쥰이치 2018/01/08 11:07 내 남자사촌동생이 중학생 까지 나보고 언니언니 거리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던건가 (f4RElz) 작성하기 푸른새싹 2018/01/08 11:11 그래도 오빠 소리 듣는거 보단 나을걸?? (f4RElz) 작성하기 벗겨먹는 고오스 2018/01/08 11:13 맞긴한데 현대사회에 달라지니 쫌..ㅎ (f4REl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4REl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의도치않은 모텔광고.gif [25] ClassicLens | 2018/01/08 10:23 | 3793 85.4 영입후.. 바디캡이 되버렸네요 [7] ocllos | 2018/01/08 10:21 | 2289 동생이 부끄러운 언니 [38] 아일톤 세나 | 2018/01/08 10:20 | 4319 동생 싫다구 했지?.gif [8] ClassicLens | 2018/01/08 10:20 | 5053 (소녀전선) 100식 ptsd걸리는 만화 [13] 이븐 칼둔 | 2018/01/08 10:19 | 2402 DJI, CES 2018에서 로닌-S 공개 !! 짐벌 쓰시는분들에게 새로은 희망이!! [3] ocllos | 2018/01/08 10:15 | 4059 닌텐도 스위치 갓겜. JPG 有 [20] AlleN™ | 2018/01/08 10:15 | 2790 내 아이폰이 뽑아준 지난 3개월간 최고의 순간.jpg [8] 후쯔! | 2018/01/08 10:13 | 3853 미쳐버린 MBC [47] Rettviss | 2018/01/08 10:07 | 4933 카드캡터 체리 담임이랑 사귀던 여자애 근황 [23] 천해춘향 | 2018/01/08 10:06 | 5375 소개팅 ㅊㅈ에게 실수한거 같은데요.. [40] 곰은곰 | 2018/01/08 10:05 | 3579 HD Pentax-D FA 50mm f 1.4 SDM AW 프로토 타입 렌즈 리뷰 [6] 炫!! | 2018/01/08 10:00 | 5841 해외직구한 팔레트기어가 왔네요~ [5] 거품가득호가든 | 2018/01/08 09:56 | 3743 류현진 뭐 잘못한거 있나요? [37] ▶◀차세대유방주 | 2018/01/08 09:56 | 5136 배그 핵 쓰면서 방송하는 BJ [82] Don'tFenceMeIn | 2018/01/08 09:55 | 5491 « 63511 (current) 63512 63513 63514 63515 63516 63517 63518 63519 635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9) 후방주의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호불호 운동녀.gif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피아노 누나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37층이 끝인 아파트의 38층을 계약함.jpg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인스타 여신, 현실..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앨리스 소희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신지한테 흑심품고 김종민 짜르려고 했던 사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유죄 피하려 대통령이 되려는자.. 트럼프 "71억원에 美 영주권 판매"…투자이민 비자는 폐지 방침 월금 621만원을 받는 외국인 노동자의 한달 노동 미국의 마트 근황.jpg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이악물고 김건희 지키기 하는거 같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김계리 최종 변론보니까 월급 50%삭감되는 자 KV)진짜로 책임지는 어른이었던 사람 홍XX "헌재에서 탄핵 기각이 될 수 있는 최종 진술로 보입니다." 내한해서 월클 인증한 배우 몽골, 의외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jpg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그래서 지금 언니는 내가 순우리말을 지키는게
부끄럽다고 인터넷에 글까지 쓰는거야?
대길이의 언니
여장시키면 만사 OK
다른 언니들에게 몇 대 맞으면 고쳐질꺼야.
짱구 극장판에 중성마녀들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제라잖어
방금 봤어
짱구 극장판에 중성마녀들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언니는 내가 순우리말을 지키는게
부끄럽다고 인터넷에 글까지 쓰는거야?
애국자가 순식간에 PC충이 되어부렀어
대길이의 언니
성동일 인생 캐릭터중 하나
그러다 말겠지머..
형이라자너
예쁜가...
배성재 배성우 형제도 저랬다던데.
다른 언니들에게 몇 대 맞으면 고쳐질꺼야.
여장시키면 만사 OK
둘 다 해야지
닉을봐 작성자가 시킨게 분명해
내가 여동생이 나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거 듣거
사촌 남동생이 나한테 오빠라고 한 기억은 난다
그때가 7~8살이였네
알려줘도 잘 안 고쳐지더라
남동생이네 심지어 ㅋㅋㅋ
야 그전에 닉부터 좀 바꾸지 그러냐 작성자야
누나도 언니라고 부를 수 있지 않나
앞으로 외래어 쓸때마다 알밤 한방
작성자 아이디를 안다면 동생이 부끄러워질텐데
맞불 작전인가
어린애가 고어체를 쓰네
일제시대소설에서 시골 할아버지가 쓰던 표현인데
예쁘장하면 여장시켜놓고 덮치셈
흑역사 생성중
둘다 여장을 하는거다!!
초딩전까지는
누나=혈연관계 라고 생각했기에
동네 누나들한테 언니라고 불렀슴.
저같으면 형이라고 부르는건 우리말 지키는거 아니냐고 따져보고 그래도 자꾸 언니라고 하면
형이 싫다는데 가족보다 우리말 지키는게 중요하면 죽방 몇대 갈기고 그냥 서로 보고 살지 말자고 하겠음
미러링. 동생보고 시스터라고 말하면
내 남자사촌동생이 중학생 까지 나보고 언니언니 거리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던건가
그래도 오빠 소리 듣는거 보단 나을걸??
맞긴한데 현대사회에 달라지니 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