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연애감정은 아예 가지지 마세요..
얘가 나만 좀 특별하게 생각하는거 같다?
아. 몸팔아서 지네 가족 부양하는건가? 불쌍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거 같은데 지켜주고 싶다?
개드립임..
돈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확실히 서비스 받을건 받고 본전은 뽑으세요....
일부 언니들은 지네들이 손님들 머리위에 앉을려고 해서.. 프로페셔널 정신이 많이 아쉽더라구요.
물론 진상짓은 하지 마시고.
제 경험담이라 좀 아프긴하네요.
내가 왜 그런 아마추어적인 생각을 했었던가.
두고두고 후회가 많이 됩니다.
https://cohabe.com/sisa/4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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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업소애들이 맘먹고 공사칠려고 하면 어지간한 남자들 다 넘어갑니다.
가장 잘 당하는 경우중 하나가 업소녀들이 자신보다 어리다고 쉽게 보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곳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애들은 나이와 무관하게 어지간한 남자들 다 가지고 논다고 보셔도 무방하죠...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이건 글로 배울수 있는게 아닙니다.
한 3천만원 날리고 나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닫는 겁니다.
웃긴건 아무리 얘기해줘도
업소를 계속 드나들다 보면 100% 똑같은 일을 또 당한다는 거죠.
(원래 호구는 못고칩니다)
업소 여성은 아예 만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호구보존의법칙 ㄷ ㄷ ㄷ ㄷ
반대로 제가 공사 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츠랑? 커피숖 받을뻔 ㅋㅋㅋ
업소녀들이 가장 원하는
돈 많은 사람들은..
업소에서 먹고 마시는 걸로 돈을 쓰지 기집질하는대는 돈 일절 안줘요... 심지어는 팁도 제로..
근대.. 먹고 마시고 하는 비용이 보통 사람들 보다 쎄니.. 사장들이 알아서 관리 합니다.
보통 사람들 룸빵 or 주점 한두번 갈때..
있는 사람들은 거기가 일반 소주집 수준입니다.
미팅 거래처 친구들 아가씨 안불러도 룸빵에서 놉니다.
드라마 보면 남자 두어명이서 가서 아가씨 안부르고 룸빵에서 마십니다.
심지어는 여자 손님도 있습니다.
샬루트 한병에 70~80만원 받는게.. 그냥 소주값 정도 되는 사람들은 애들이 공사 못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