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스 V860II 두대와 소니 F60M 을 이용해서 진행해봤습니다.
먼저 무선 동조를 이용한 V860II 두개를 이용한 테스트 입니다.
스트로보 두대가 모두 배터리가 간당간당했는데 중간중간에 보면 하나는 발광이 안되는 사진들이 몇장 보이네요..
다음은 고독스 V860II하나를 이용해 10연사로 촬영해본 사진입니다.
M모드로 발광했으며 배터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발광을 유지해줬으며 배터리가 다 될때까지 발광 자체를 잘 유지해 주던 편이더군요
다음은 소니 F60M을 이용한 연사 테스트 입니다.
중간중간 스트로보가 못따라 오는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네요..
위 테스트는 실제 필드에서 사용할때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단순 참고 자료로만 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
결론은 고독스 짱이네요..
그리고 V860II가 리튬배터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연사를 잘 따라가는거 같은데 일반배터리를 쓰는 모델에서는 어떨지 또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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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860II는 풀발광도 리차지가 1.5초밖에 안걸리는 녀석이라 A7R2 연사는 다 따라오더군요.
D700연사킷도 얼추 10연사 1/4 발광을 따라와줍니다. 이 가격에 괴물스펙이죠.
다만 광량균일도가 좀 아쉽..
소니제품은 tt685와 비교해야 맞을듯 합니다. 둘다 건전지 모델이라서...
네.. 그래야 맞는데.. 685 모델이 없어서.. 일단 860II로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따라와서 놀랐습니다. ~ ^^
고독스 광량은 몇으로 하셨나요?
아.. 두개 무선동조는 하나는 1/2 하나는 1/64 정도로 기억하는데.. 각각 테스트는 비몽사몽간에 진행하다가 잊어버렸네요.ㅜㅜ.. 으으.. 바보같네요... 대충 테스트컷 한컷 찍고 노출 적당히 맞춰서 그냥 연사로 찍었네요.. 아하하... 다시 재 테스트를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