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한 것도 아니고 이렇다고 설명을 해주는 댓글을 다들 단 건데 죽자고 달려든다니 무슨 소릴 하는거냐;;
SILVER_RING2018/01/08 03:00
확실한게 아니면...
빅맨62018/01/08 03:01
아마도 댓글로 설명해주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 아니라, 걍 궁금해서 물어보는 식으로 댓글단건데 거기에 비추찍히는거 보고 한 얘긴 듯
따따2018/01/08 03:01
;;지금 보니 그러내 분명 아까전에 스치듯 봣을떄는 개소리한다는 식의 댓글들이 있었는대
TTLWR2018/01/08 03:01
그럼 왜 비추를 주냐고 해야지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보고 선비니 죽자고 달려든다니 이딴 식으로 그러면 안되지
빅맨62018/01/08 03:03
비추만 찍고 나르는 사람들은 댓글을 안 남기니, 걍 제 댓글에 댓글달면서 그 기분 하소연 한거라 추정되네요~ 아니면 별 수 없고;;
누나의 진동토템♡2018/01/08 03:08
와 친일파는 진짜 다 잘 사나 보네 ㅋㅋㅋㅋㅋ
루리웹-81923979322018/01/08 03:18
인터넷에서 루머가 어떤식으로 확대 재생산 되는지 안다면 확실한게 아닌 남을 비방하는 정보는 말하면 안됨
다윈의식탁2018/01/08 03:30
1987 영화 자체가 투자자 없어서 좌초될 뻔 하다가 강동원이 자기가 이 영화 하겠다고 먼저 나선 뒤로 투자자 모여서 만들어진 영화라지?
지붕개량2018/01/08 02:37
가자, 광주로 가자
루리웹-2022018/01/08 02:38
LG 생각나네....
독립운동가 기업이고 좋은일 많이 한다니까 어째든 알바로 몰아가던 쓰레기들
뒤로돌기2018/01/08 02:55
궁금한게 내가 친가는 친일이고 외가는 독립후손인데 이 경우는 뭐지? 친가 재산은 할아버지때 다씀
귀여운하루카2018/01/08 03:07
뭐긴뭐야 아무것도 아니지
이미 재산도 다 소모된 마당에 할게 무가 있어
루리웹-2022018/01/08 03:13
깔끔하게 호적에서 파고 외가에만 남기면 되겠네
루리웹-48741777052018/01/08 02:55
영화 자체가 처음에 투자 못받아서 독립영화로 갈라고 하던거 강동원 출연하다고 해서 투자받고 했다더만
GOI-004C2018/01/08 03:14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ㅠㅠ..
Cacocia-Homu!2018/01/08 03:22
영화가 초창기 박근혜시절때 블랙리스트 위협때문에 투자도 못받고 엎어질 뻔 했을 때 강동원이 흔쾌히 출연하기로 하고부터 이름이 팔려서 스폰서도 나타나고 작품참여하려는 영화배우들도 늘어났다고 들음. 친일파 후손인 게 틀린 건 아니지만 굳이 그렇게따지자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기도 하고, 친일했던 조상에 대해서도 막연하게 "훌륭한 분이다" 라고 듣기만 하다가 이후 실언하고나서 역사공부 똑바로 하겠다고 사과까지 함.
선택적 정보에 사람을 판단하는 건 개인의 몫이니까요...
그래서 그 이미지 벗어나려고 나름 선행하는 듯...
원죄라면 원죄인데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식 아닐까
음...좋은일 한 글에는 좋은 댓글 달았음 좋겠네요
하긴 우장춘박사 아버지도 조선인으로서 차마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친일파였으니깐
;ㅅ;
ㅠㅠ.....
강동원 친일파 손자아니냐..? 그거에 관해서 어쩌라고 식으로 나온걸로 아는대
그래서 그 이미지 벗어나려고 나름 선행하는 듯...
원죄라면 원죄인데 그래도 나름대로의 방식 아닐까
음...좋은일 한 글에는 좋은 댓글 달았음 좋겠네요
선택적 정보에 사람을 판단하는 건 개인의 몫이니까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08676
사과도 했던데?
어쩌라고...라고 한건 왜곡에 가깝고 나름대로 속죄?하는 모습을 보였음
자기가 역사에 대해서 무지했다고 반성하고 배우겠다는 기자회견 한 적 있었음. 기사 찾아보면 나옴.
외증조부는 친일인물
외조모는 독립운동가의 손녀
...복잡하다 복잡해
그러게..복잡하네 --;
하긴 우장춘박사 아버지도 조선인으로서 차마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친일파였으니깐
옹호발언이었나 생각없는 소리를 해서 문제가 됐었던걸로 기억함요.
나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댓글단건대 그거에 죽자고 달려드내
찾아보면 오해도 있었고 반성도 한다하고 영화 등등으로 논란은 마무리 된것같아요.
ㅇㅈㅇ처럼 친일파 할배를 명문가로 둔갑시키지만 않는다면야, 연좌제도 아니고 조상의 업보를 이어받을 필욘 없지. 그 어쩌라고란 반응은 언론에서 날조한 걸로 알고 있는데 출처 알고 있는 사람 있나?
기레기들이 주작질한거다 정도로만 댓글달면 나도 알아먹고 지우던가 했을탠대..
죽자고 달려들면서 엣헴엣헴거리는거 보니까.. 왜 루리웹이 선비웹이라는지 잘알꺼 같음
? 욕한 것도 아니고 이렇다고 설명을 해주는 댓글을 다들 단 건데 죽자고 달려든다니 무슨 소릴 하는거냐;;
확실한게 아니면...
아마도 댓글로 설명해주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 아니라, 걍 궁금해서 물어보는 식으로 댓글단건데 거기에 비추찍히는거 보고 한 얘긴 듯
;;지금 보니 그러내 분명 아까전에 스치듯 봣을떄는 개소리한다는 식의 댓글들이 있었는대
그럼 왜 비추를 주냐고 해야지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보고 선비니 죽자고 달려든다니 이딴 식으로 그러면 안되지
비추만 찍고 나르는 사람들은 댓글을 안 남기니, 걍 제 댓글에 댓글달면서 그 기분 하소연 한거라 추정되네요~ 아니면 별 수 없고;;
와 친일파는 진짜 다 잘 사나 보네 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루머가 어떤식으로 확대 재생산 되는지 안다면 확실한게 아닌 남을 비방하는 정보는 말하면 안됨
1987 영화 자체가 투자자 없어서 좌초될 뻔 하다가 강동원이 자기가 이 영화 하겠다고 먼저 나선 뒤로 투자자 모여서 만들어진 영화라지?
가자, 광주로 가자
LG 생각나네....
독립운동가 기업이고 좋은일 많이 한다니까 어째든 알바로 몰아가던 쓰레기들
궁금한게 내가 친가는 친일이고 외가는 독립후손인데 이 경우는 뭐지? 친가 재산은 할아버지때 다씀
뭐긴뭐야 아무것도 아니지
이미 재산도 다 소모된 마당에 할게 무가 있어
깔끔하게 호적에서 파고 외가에만 남기면 되겠네
영화 자체가 처음에 투자 못받아서 독립영화로 갈라고 하던거 강동원 출연하다고 해서 투자받고 했다더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ㅠㅠ..
영화가 초창기 박근혜시절때 블랙리스트 위협때문에 투자도 못받고 엎어질 뻔 했을 때 강동원이 흔쾌히 출연하기로 하고부터 이름이 팔려서 스폰서도 나타나고 작품참여하려는 영화배우들도 늘어났다고 들음. 친일파 후손인 게 틀린 건 아니지만 굳이 그렇게따지자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기도 하고, 친일했던 조상에 대해서도 막연하게 "훌륭한 분이다" 라고 듣기만 하다가 이후 실언하고나서 역사공부 똑바로 하겠다고 사과까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