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 죽은거 - 따라큐가 딴맘 안먹고 피카츄이던 시절부터 구상되어 있던거 애초에 창작물에 이런 부류의 캐릭터 없는 것도 아니고 걍 캐릭터 디자인 너무 좋아서 부활하는거 보고 싶다고 하면 되는걸 별의 별 이유를 갖다붙여
애초에 유메는 1장부터 이미 죽은 사람이었으니까
애초에 1장부터 죽은 애니깐 죽는게 목적인 캐릭이라 생각해서 따라큐 탓이라 생각은 안하는데
딱히 뭐 욕먹는거 쉴드치고 싶진 않네 지들 업보라 생각해서
애초에 1장부터 죽은 애니깐 죽는게 목적인 캐릭이라 생각해서 따라큐 탓이라 생각은 안하는데
딱히 뭐 욕먹는거 쉴드치고 싶진 않네 지들 업보라 생각해서
ㄹㅇ ㅋㅋ
솔직히 캐릭터보단 무대장치에 가까운 캐릭터라 굳이 살려봐야 싶은데
애초에 유메는 1장부터 이미 죽은 사람이었으니까
어차피 그쪽도 의심암귀 무빙 존나게 밟고 있던데
암튼 오늘도 '3장 관련해서 거품무는 놈들'이 지겹다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나는...
ㅇㅋ 캐릭터 디자인 좋아서 부활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