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이상하게 인터넷에서 영프의 제국주의질이나 미국의 중남미 깽판질 강조한답시고
식민지가 공산주의 선택 안 하면 민족반역자니 뭐니 하면서 소련을 은근히 약소국을 위한 자유의 투사마냥 포장하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실상은 그 미국 개새.끼 영프 개새.끼를 외친다는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조차 얘들이 한 짓 보면 똑같이 개새.끼면 개새.끼였지 저 셋하고 별반 다르지는 않았음
미국이 CIA와 ㅁㅇ으로 깽판쳤다는 중남미에서조차 멀쩡하게 그럭저럭 굴러가던 나라에 바지사장 쿠바 이용해서 공산 반군 지원해서 개판 만든 사례 한 둘이 아니었고
아프리카는 에티오피아 하나로 설명 끝남
지금도 아프리카 국가들이 러시아 지원 받고 쿠데타 일으켜서 친영국 친프랑스 정권 몰아낸 거 가지고 불쌍한 아프리카 뜯어먹던 영프 ㄱㅅㄲ 러시아 만만세 외치던 새끼들 있던데
바그너 같은 러시아 기업들이 금광이나 유전 같은 거 그대로 꿀꺽해서 똑같이 이권 착취하는 건 쏙 빼먹음
나폴레옹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후진국일 듯..
지금도 아프리카 국가들이 러시아 지원 받고 쿠데타 일으켜서 친영국 친프랑스 정권 몰아낸 거 가지고 불쌍한 아프리카 뜯어먹던 영프 ㄱㅅㄲ 러시아 만만세 외치던 새끼들 있던데
바그너 같은 러시아 기업들이 금광이나 유전 같은 거 그대로 꿀꺽해서 똑같이 이권 착취하는 건 쏙 빼먹음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음.
중남미 같은 경우는 진짜 한 100번은 댓글 쓴 듯.
그래도 반응은 항상 미국 개객기..
당장 발트3국 강제합병해서 저쪽나라들한텐 나치보다 혐오받음
핀란드 폴란드도 그렇고
중앙아시아에서 학살한게 아직도 안밝혀지는 중이라고함
비밀리에 진행해서 어디에 매장했는지 기록도 없다고
근데 그런역사가 있어도 중앙아시아는 소련을
러시아의 식민지처럼 보진않던데
애초에 저 새끼들 적어도 근대사 들어서고 나서는 단 한 번도 약소국이었던 적이 없었음. 무슨 영프가 타타르족이라고 무시했다 이러는 거 가지고 핍박받던 약소국인줄 아는데 우리나라가 중국 보고 짱.깨 이러면서 욕하는 수준에 그쳤지
못해도 18세기부터는 러시아는 엄연히 유럽 열강의 한 축으로 인정받는 식민제국이었고 러시아 제국-소련-러시아 연방 이어지는 내내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유럽 동유럽 안 가리고 죄다 쑤셔대던 개새.끼들이었음.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저 샹놈들 때문에 분단 된거 생각해보면 좋은 새끼들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