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될 수 있기 때문에, 무엇으로든 되지 않는 것을 선택한 소녀
스킬명:추잡한 책사
이거 보고 누가 댓글로
트리니티의 아무 제복이라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것을 선택한 소녀
라는 신박한 대답도 나왔다
무엇이든 될 수 있기 때문에, 무엇으로든 되지 않는 것을 선택한 소녀
스킬명:추잡한 책사
이거 보고 누가 댓글로
트리니티의 아무 제복이라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것을 선택한 소녀
라는 신박한 대답도 나왔다
하나코는 여러모로 스스로 꺾인 천재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하긴했어
한꺼풀 벗는다는게 그런의미였냐구
하나코(독사모드) : 다 싫으니까 다 꺼지라고 좀
그래서 가장 독사여왕에 걸맞는
어디 들어가든 최소 2인자는 먹었겠지
하나코는 여러모로 스스로 꺾인 천재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하긴했어
한꺼풀 벗는다는게 그런의미였냐구
하나코(독사모드) : 다 싫으니까 다 꺼지라고 좀
애착친구를 찾기전까진 컨셉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들어가든 최소 2인자는 먹었겠지
그래서 가장 독사여왕에 걸맞는
인게임에서도 1학년때부터 여기 와라 막 눈독 들이는 부는 많은데 내부 정치질 이런거 질려서 그냥 다 때려친거로 나왔지 않나? 그럼 제법 맞는 해석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악의적인 부분만 보고 전부를 판단해버린 느낌의 캐릭터라서, 코하루덕에 점점 나아지는김에 각성 티파티랑도 다시 사이 좋아지는 스토리 보고싶음
능력있는 홍루같은거구아.
if세계선 하나코 스토리 한번 보고싶긴 함.. 존나 맛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