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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김성태 의원님 근거가 뭡니까?
언론이 그렇게 보도합니다.
언론들은 의원님 인터뷰했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지쳐서 떨어져 나갈때 까지
하는게 룰이져.
신이 있는것도 맞고
성경말씀 들을만 한것도 맞고
근데 목사가 신은 아니란것만 알면 됩니다
백작크리스 // 신이 진짜 존재하는게 맞는걸까요? 왜 나쁜짓 저지르는 자들 벌주지 않는겁니까?
볼때마다 명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 믿는 사람들한테 무슨 논리를 기대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수정]이걸 가사로 쓴 노래도 있죠... 밤섬해적단 - 성경이 진리이듯이 라고...
Choice// 신이 나쁜 사람을 싫어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릅니다.
신을 아무도 본 적이 없는데 있다고 얘기하는 건 대체 무슨 근거인지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는 말도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저 구절때문에.. 믿기만 하면 죄를 막 저질러도 된다 여기죠.
일단 목사부터..
문명이 과학화되면서...없어져야할 게...종교였는데..
특히나..기독교 천주교..
이제는..뭐...대기업이죠..
계속해서..신입사원 줄줄이 뽑고...가업이어가고...우리나라는..세금도 않내고..
존레논이 부릅니다..이메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다시원하네 ㅋㅋㅋ
팩폭 오지네요..추천합니다
한말또하고 한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더도 덜도 아닌 유대인 단군신화..
애초에 저런 이유로 저말한게 아닌걸루 아는데
그냥 당연한 전제로 두는거
성경에서 있다고 했으니 신이 있다? ㄴㄴ
진리로서 신이 있다고 가정하니 성령, 성경을 긍정하는거임
따라서 순환논리라는건 좀 잘못 짚은듯
ㅋㅋㅋㅋ
애초에 종교라는게 논리로 설명이 불가능하죠 ㅋㅋ
이런식으로 따지면 종교자체가 무의미하죠 ㅋㅋ 그런데도 왜 인간들은 종교 때문에 전쟁까지도 불사할까요? 생각해보면 인간이란 존재자체가 제일 아이러니고, 이런 아이러니로 행동하는 게 수십개인데 이 중에 종교만 딱 집어서 이거 비논리야 하는 것도 어찌보면 코미디네요. 아 물론 웃자고 만든 짤이긴 하지만..
녹두집순이// 전제 일부는 그렇지요. 논리체계는 있겠지만..
근데 그 전제가 근거를 요규하는게 아니죠
만취VIN빈// 종교의 가장 밑바탕이면서 중요한 전제 '사후세계'. 기독교, 천주교, 힌두교등 대부분의 종교가 사후세계 혹은 다음생의 존재를 믿는데 그걸 누구도 설명못합니다. 사후세계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바탕에서 펼쳐낸 어떤 종교 논리도 설명을 못하는거죠.
몇몇 교인들 만나서 근거가 뭐냐고 물어보고 이야기들어봤는데 다 이런식입니다.
q.신이 있는지 어떻게 아냐?
a.성경에 쓰여있다
q.성경은 누가썼냐?
a.신의 계시를 받은 사람이 썼다
q.그사람이 진짜 신의계시를 받았는지 어떻게아냐?
a.성경에 그렇게 쓰여있다
위대한철학자들도 신논증에 실패했는데 일개 신자들이 논리적인척하면서 강요하는게 너무 같잖더군요.
만취VIN빈// 애초에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종교도 없어요. 종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2가지, 신과 사후세계를 설명 못하기 때문에 이를 믿는 모든 종교교리는 논리로 설명이 불가능하죠.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됨
마지막에 빵터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슬람교가 이 분야 갑이죠.마호메트가 산을 옮긴다고 군중 모아놓고 산보고 움직여라 명령했는데 산이 당연히 안움직이니까 본인이 하산하면서 내가 움직이면 산이 움직인거겠지라며 희대의 혹세무민을 보여준 종교죠
물론 100%의 증명은 불가능하지만 역사적 저술이나 도덕률 등을 이용한 다른 종류의 근거를 드는 경우도 꽤 존재한다고 알고 있어요. 쓰신 글에서 하시는 말씀이야 명백한 순환논리의 오류지만요.
이건 이렇게 보면 안됩니다. 물론 신을 믿고 안믿고는 본인 문제이지만, 좀 깊게 들어가 봐야죠.
1.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2. 빅뱅으로 인해서 갑자기 만들어지고 진화로 인해 생물이 만들어짐 or 신이 만듬
3. 빅뱅 이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Or 신의 존재를 언덯게 설명할 것인가?
4. 빅뱅은 그렇다 치고 진화로 생물이 생겨나고 사람으로 진화를 했다 or 신이 만들었다.
여기까지 먼저 생각을 해 보아야죠.
그 이후 전자를 믿는다면 할 수 없고. 후자를 믿는 다면.
어떠한 신이 참 신인가? 가 다음 단계
어차피 믿음이란 그런 겁니다. 전자를 믿는 사람에겐 후자를 믿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는 거고.
후자를 믿는 사람들에겐 전자를 믿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결국 이 질문을 똑같이 전자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면 저 위의 예시처럼 똑같이 다람쥐 챗바퀴 돌듯 답변합니다.
성경을 믿는 자들의 오류일지도 모르겠지만 무실론자들의 오류도 이와 다를게 없던데요?
엘지안익훈// 적어도 과학은 세상의 탄생이 빅뱅이든 뭐든 그것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려고 노력합니다. 생물체의 탄생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도 있었고 빅뱅이론이 맞냐 아니냐로 끊임없는 토론을 하죠. 그런데 신은요?? 성서를 제외하면 어떤 증거도, 논리도 없고 그것을 증명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믿는게 전부에요. 이게 과학과 종교의 차이입니다. 과학이 아직 모든걸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종교의 믿음과는 많은 부분 다르죠.
인간을 지배하기 가장 쉬운 수단은 종교를 믿게하는것이다.
인간사 최대의 사기극.종교.
엘지안익훈// 뭔 소리에요. 어느 물리학자가 세상이 빅뱅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빅뱅 이전 상태에 대한 고민이 얼마나 많은데. 가장 과학적으로 보면 플랑크 시간 이후의 우주 상태만 설명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나마도 불완전.
물리학자들이 비논리적으로 빅뱅을 거론했으니 종교도 맞다고 하는 논증은 전제가 틀린거에요. 플랑크 시간 이전은 모른다고 두고 추론하는게 과학인데, 기독교는 창세부터 종말까지 전부 성경에서 아는척하면서 과학도 그러고 있다고 거짓말까지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성경은 소설일 뿐이죠.
진화론 물리학 박사 교수님들 또 납셨네ㅎㅎㅎ
이런 주제만 나오면 갑자기 불펜 수준이 오지구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전도하지말고 니들끼리 믿어라 좀
대체 무신론에 오류가 어디있지 ㅋㅋㅋㅋ 하여튼 세상 멍청해도...ㅉㅉ
제일 문제있는 사람은 본인만 옳다고 하는 사람임. 근데 불펜이 그러함
성경이 진리이듯이 - 밤섬해적단
성경이 진짜인 진짜 이유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도
인민을 위한 민주주의 국가다
왜냐하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민주주의라고 쓰여있기 때문이다
교회가니까 목사님이 대놓고 불교는 악이다 어리석고나쁜거다 라고 설교하더군요.
성경에 우상숭배하지말라, 나 이외에는 다 우상이다 써있으니 배척하고 비난해도 옳답니다;;;
신의 존재를 믿고 싶으신 분은 믿고 믿기 싫으시면 과학을 믿으면 되는데 이렇게 서로 비난할 필요가 있나요.
한국개신교는 충분히 존재 자체로
발암이고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비난 받아도 됩니다
종교가 모순이긴 하지만 애시당초 우주가 탄생한것도 말이안되요
[리플수정]고작 저정도 논리면 유럽의 그 이성적인 인간들의 조상이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았겠죠ㅎㅎ
[리플수정]예로 예수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제자들의 증언은 거짓인가? 그렇다면 특별히 죽음 앞에 용감했다는 증거가 없는 자들이 거짓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아무 이득없이 순교를 하는것이 가능한가? 이런 의심을 던지는 책들은 꽤나 있습니다 잘 몰라서 그렇지.
우주 탄생의 알수없음으로 인해 우주를 탄생시킨 신이라는 단어는 특별하다고 하는데
그 신이 나루토인지 예수인지 부처인지 모르죠
사실상 동급이죠
나루토=둘리=하나님
스토리가 세계탄생을 주제로한 판타지소설의 주인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거짓을 믿어 한 사람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으로서 가치가 있냐 없냐는 다른 문제지만
타인이 그들의 망?상을 우쭈쭈 해줄 의무는 없죠
종교를 논리로 증명하려들다니 ᆞ 어떤 철학자는 이렇게 얘기 했어요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다 그래서 자신은 신을 믿는다고
이러면 벌받아요 글삭제하세요.
실존사진한장없는 하나님?ㅋㅋㅋㅋㅋㅋㅋ가상의것을 믿으면 매달 월급 10% 받치는 호구들 ㅋㅋ
성경은 예수님 가르침을 전파할때 그 가치가 있는법이죠. 왜 종교로 과학을 재단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과학은 과학이고 종교는 종교일 뿐이죠. 성경이 비과학적이라고 해서 예수의 실존이 부정되는건 아니죠. 단군신화가 신화라고 해서 단군이 실존인물이 아니다라고 할수 없는것 처럼요. 그냥 종교는 종교일뿐 사람들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는 목적에만 충실히 하면 되는거지 왜 성경 무오류설에 집착하는건지....
성경에 우상숭배하지마라 써있다면 예수도 숭배 안해야 되지 않나요??
천주교는 세금내고있는데 세금안낸다고 까이는거보면 답답하긴하네요.
신이 있다는 것을 믿고 하느님이 나 이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는 이야기도 성경에 있는걸 보면 다른 신이 있다는것을 하느님도 인정한건데, 왜 다른 신이 아예 없는 것 마냥 부정하는건지 ㅋㅋ 신은 세상에 무지 많은겁니다 ㅋㅋ
바이블을 믿는지 마는지 큰 상관은 안함
단 남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으면 됨
Choice// 저도 이게 제일 의문입니다 성경말씀에보면 분명 죄지은자들은 뭐어쩌고저쩌고 장황하게말하며 엄벌한다했는데 실상은? 막말로 나쁜년놈들이 더 잘먹고 잘살죠 물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다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종교와 과학은 다른 분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진정으로 믿느냐 안 믿느냐의 차이가 자신이 개신교를 믿는가 안 믿는가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들과 여러 목사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이 종교가 진짜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면 믿는 거죠... 그리고 성경에서도 이 세계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뜨려라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도 그 시대의 맥락에 맞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를 탄생시킨 전지전능한 갓이 고작 지구 만들다가 힘들어서 하루 쉰게 트루?
그리고 교회다니면서 목회자분들께 하나님이 진짜 계신거냐 근데 왜 안보이냐 물었더니 공기도 눈에 보이지는않지만 그 공기로 숨을쉬고 살아가지않느냐는 답을하더군요ㅎㅎ 그 말을듣고 교회 안나갑니다ㅎㅎ
EJ타켓트//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데 공기라는 게 존재하는건 어떻게 알고 있냐고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리플수정]원시 종교자체가
어둠과 죽음에대한 두려움으로 부터 생성이 되었고
그이후종교는
사회안정
권력유지
문화융성
이렇게 세가지 역활로써존재했죠
지금은 위에 세역할이 아닌
그냥 그들만의 커뮤니티 형성후
지들끼리 돕고 잘먹고 살려고하는것입니다
이제 믿음은 부차적인것이 되어버렸구요
그러니 논리는 무의미한것입니다 그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