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마케팅, 홍보비 한푼 안들였음에도 지금도 유아시절부터 한류, KPOP 장르에 거부감이 없는 미래의 한류 고객님들이 대량으로 생성되고 있는데 어디서 만들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한국에만해도 저런 애들이 튀어나오는데
결국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고 제목을 지은건
정말 미래를 내다본 선견지명이었군...
중국도 ㅈㄹ하다못해 국내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나오니
쟤네는 이제 한국 식재료에도 적응이 돼서 우리가 먹고 살 걱정해야 할 듯... 삼겹살 좀 냅둬 제발
ㄹㅇ 제작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차피 이익은 우리가 보고 있으니 팔아먹을것만 찍어내도 된다고!
쟤네는 이제 한국 식재료에도 적응이 돼서 우리가 먹고 살 걱정해야 할 듯... 삼겹살 좀 냅둬 제발
ㄹㅇ 제작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차피 이익은 우리가 보고 있으니 팔아먹을것만 찍어내도 된다고!
한국에만해도 저런 애들이 튀어나오는데
결국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고 제목을 지은건
정말 미래를 내다본 선견지명이었군...
중국도 ㅈㄹ하다못해 국내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나오니
그래도 삼겹살은 건들지 말아다오
우리 먹을것도 모자라다고!
이게 남이 끓여준 짜파게티인가?
저기나온곳이 핫플레이수 되서 그거보러 관광 온다는 소리듯고 파급력이 크구나 싶던
아니 오히려 외국계 기업에서 자기네들 인력과 자본을 투자해서
한국 문화를 이렇게 자세하게 조사해서 내줬다는 게 대단한 부분 아니야?
한국 제작사에서 일본 아이돌 소재로 작품 만들어 대박났으면 원종이들은 대체 뭐라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