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착취당하다 죽고 아들마저 남창으로 키워저서 자유 의지라곤 하나 없는 먹이로서 살아가기만 하는 비참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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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쩡 스토리 인데 설정 보니 비참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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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남인생인데 우린그저 잘보면되는게아닐까요
제목빨리
이 작가 자체가 뭔가 찝찝함
어디서 본 작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