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쟁이들을 혼내자! -> 편식쟁이'들'?
예를 들자면 커피를 발로 차는 애라던가...
재료 손질해서 힘들다 -> 재료 손질 따위로 힘이 들어? 얼마나 허~접 교주인거나고 ㅋㅋ
이 세상은 의뢰하는 놈들이 없어서 좋군 -> 의뢰하겠다!! -> ㄲㅈ!!
배 터지게 먹였던 그때의 복수다! -> 그건 내가 한게 아니라고! 같은 디아나가 했으니 복수 맞지 암ㅋㅋ
고작 이정도로? 허~접 -> 허접이라고? 음식 다 가져와!!
여긴 조용해서 좋군 -> 아!! 플래그!! -> 뭐야! 타워 디펜스 해야할 거 같은 소리는
원래 디아나랑 비슷하게 시간만 더 지나면 교주랑 짱친될 듯
디아나 왕디 3p 쩡 어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