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만큼 용사님의 마음을 지탱하는 존재가 된 것같아 기쁘네요
- 아뇨... 성녀님한테서 나는 냄새가 저희 할머니 집 냄새랑 비슷해서요
아하하...(어린놈이 건방지게...)
* 황제력 1xxx년 엘프족 성녀와 용사의 대화 中 *
https://cohabe.com/sisa/4806522
성녀문학) "성녀님을 보면.. 고향이 생각나요..."
-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유럽 근황. jpg [6]
- 5324 | 2025/07/23 18:56 | 456
- "용사님 왜 무희님을 파티에 받으신 건가요?" [30]
-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2025/07/23 18:55 | 608
- 블루아카) 한 학생만 직진하는 센세가 한 눈 팔 경우 [16]
- Jet Leg | 2025/07/23 18:55 | 773
- 젠레스]여고생파티 진짜 좋다 [14]
- 트리겅듀 | 2025/07/23 18:55 | 1130
- 카메라 돌고 있는데도 죽고 싶냐고 협박하는 방송인 [20]
- 0등급 악마 | 2025/07/23 18:54 | 673
- 블루아카) "엑스큐션" [18]
- 함정몬스터 | 2025/07/23 18:54 | 1050
- 팔도 비빔면에서 내려온 지령 [13]
- 보이조지 | 2025/07/23 18:54 | 658
- (트릭컬)해외 네이버 작가(팀 메리웨더)1000달러 아야 꼬까옷 커미션 옴 [5]
- 라쿠시 | 2025/07/23 18:54 | 1160
- 블루아카)축축한 고양이 [2]
- 토후르 | 2025/07/23 18:52 | 908
- 내일 배필6 트레일러 공개 [8]
- 군즈게이야 | 2025/07/23 18:52 | 655
- 백종원 다이묘 근황 [5]
- 보추의칼날 | 2025/07/23 18:52 | 871
- 산에서 사고 많이 난다는 유형.jpg [16]
- 5504711144 | 2025/07/23 18:52 | 452
- 의외로 이번 민생지원금 사용 못하는 곳 [12]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025/07/23 18:51 | 954
우욱... 천년묵은 꼬꼬하우스...
우욱... 천년묵은 꼬꼬하우스...
그런데 성녀님 성녀님은 주문영창도 없이 그냥 허공억손가락을 움직이는걸로 마법을쓰시는데 어떻게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