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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자 박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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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에 동지를 지키려한 당대표 후보와
힘든 시기에 동지한테 칼을 들이민 당대표 후보...
사실상 오늘을 기점으로 당대표 선거는 끝나버림
댓글
  • 선빵필승 2025/07/23 16:11

    오늘 박찬대 발언은 어느정도 시나리오데로 움직인걸로 봐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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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이투 2025/07/23 16:12

    맞음.
    당대표 후보자가 같은 당 동료 의원을 저격하면 대표할 명분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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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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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그락 2025/07/23 16:14

    리박스쿨 새끼들... 기존아이디 다 버리고 새로 사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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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影- 2025/07/23 16:14

    그건 니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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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이투 2025/07/23 16:14

    적어도 게시글이라도 적고 분탕질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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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중고남 2025/07/23 16:15

    박찬대가 당대표도아닌데 하라고한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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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lvia♬ 2025/07/23 16:16

    초반에 입에 거품물던 국힘과 보수 언론이 슬쩍 빠져서 팝콘 먹으며 관망한게 저런 결말을 노린 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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