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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르는 남자가 계속 따라와


엄마 모르는 남자가 계속 따라와_1.jpg




댓글
  • 뇌신세기 2025/07/23 13:11

    딸: 엄마... 두부뺏겼어... ㅠㅠ
    엄마: 두부만도 못한 년...

  • 익명-zY3OTI0 2025/07/23 13:13

    딸 : 나보고 도망갔어
    엄마 : 쫓아! 빨리!

  •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2025/07/23 13:14

    ?? : 나는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끌려가 김치 두부찌개를 먹고난 후, 이집 사위가 되엇다.

  • 재입대다 아쎄이 2025/07/23 13:14

    "한 번만 더 기회를!"
    "실패자에게 용서는 없다!"

  • :^) 2025/07/23 13:15

    "엄마가 너만했을땐 그만한 남자를 떄려눕혀 집으로 대려오면서 두부 상한곳 하나도 없었어 이년아."

  • 타이어프라프치노 2025/07/23 13:13

    맘:두부는 어쨋어 이년아!

  • 뇌신세기 2025/07/23 13:11

    딸: 엄마... 두부뺏겼어... ㅠㅠ
    엄마: 두부만도 못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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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입대다 아쎄이 2025/07/23 13:14

    "한 번만 더 기회를!"
    "실패자에게 용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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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pis Rosenberg 2025/07/23 13:15

    시간과 예산을 좀 더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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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07/23 13:15

    "엄마가 너만했을땐 그만한 남자를 떄려눕혀 집으로 대려오면서 두부 상한곳 하나도 없었어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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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Y3OTI0 2025/07/23 13:13

    딸 : 나보고 도망갔어
    엄마 : 쫓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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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어프라프치노 2025/07/23 13:13

    맘:두부는 어쨋어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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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2025/07/23 13:14

    ?? : 나는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끌려가 김치 두부찌개를 먹고난 후, 이집 사위가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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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거미 2025/07/23 13:17

    일집 사위는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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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2025/07/23 13:17

    그건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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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ison Fawkes 2025/07/23 13:14

    두부집 직원: 저기 두부 도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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