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을 휘두르기 직전 조기에 막는다면 모를까
다른 공격에는 큰 피해를 입을 듯한 막기 자세
가라테랑 가라테와 교류한 태권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초적인 방어다.
사실 이 자세는 가라테의 원류인 오키나와 고무술에서 사용되는 톤파에서 비롯된 것으로
태권도, 가라테에서 이 톤파를 사용할 경우 공방에서 큰 실전성을 가지게 된다
즉 중국 권법이 무기술 기초 입문에 가까운 것처럼
한국 태권도, 일본 가라테 품새의 막기자세는
그 원류인 오키나와 테의 흔적기관이라 볼 수 있다.
나 배울때는 그냥 막으면 아프니까 패링하는 느낌으로 막으라고 배웠음.
근데 완전 맨몸으로 싸울려는게 말이 안돼기는 한듯
전쟁에서 나오니까
무기술이 권술로 바뀌면서 남은 잔재구나
사실 극초기 무기술까지 수련할 때에는 톤파도 들었었다고
나 배울때는 그냥 막으면 아프니까 패링하는 느낌으로 막으라고 배웠음.
그러니 톤파를 들려주면 되는거구만?
사실 극초기 무기술까지 수련할 때에는 톤파도 들었었다고
극초기엔 그냥 다른 무술 짬뽕된 가라테였으니까
근데 완전 맨몸으로 싸울려는게 말이 안돼기는 한듯
전쟁에서 나오니까
무기술이 권술로 바뀌면서 남은 잔재구나
태권도에 톤파 조합이라
뭔가 본적이없어서 상상이 잘 안간다 ㅋㅋ
톤파가 맨손 무술가가 들고 싸우면 사기가 되는 무기라며
몸통막기 저게 밖에 안으로 막는거라 안에서 밖으로 막는거보다 빠르긴한데 숙련될려면 오랫동안 연습해야하는 기술이지..
아 그렇구나
난 그냥 갈비뼈에 돌려차기 맞으면 겁나게 아프니까
팔로 맞으세여 ^^하는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