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한국어 마을
원래는 고국의 뿌리와 문화를 공부하길 원하는 한인 입양인과 교포들을 위해 개설된 곳이었는데
어느샌가 한인들은 소수로 밀려버리고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현지인들이 다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마을을 창설한 분은
태권도 수련하다가 동아시아 문화 전공하고 딥하게 파고든 선구자 같은 분이었음
미네소타 한국어 마을
원래는 고국의 뿌리와 문화를 공부하길 원하는 한인 입양인과 교포들을 위해 개설된 곳이었는데
어느샌가 한인들은 소수로 밀려버리고 한국 문화에 관심있는 현지인들이 다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마을을 창설한 분은
태권도 수련하다가 동아시아 문화 전공하고 딥하게 파고든 선구자 같은 분이었음
유다희교수 ㄷㄷ
유다희교수 ㄷㄷ
창설자부터 관심있는 비한국곙이니 원점회귀네
한국인 보호소가 한국인 애호단이 되어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