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가 너무 보고싶어서
신주쿠에서 출발해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누마즈
시즈오카
나고야를 지나가
결국 야스 성공함
*진짜 경사가 심한 산악구간은 열차로 점프함
오사카까지가 최종목적지라 저 다음에 추가로 라이딩후 신칸센으로 귀환
한여름에 라이딩은 하는게 아니었다
첫날 160간 다음에 다리가 박살나고
점심부터 땀과 열이 미친듯이 올라서 거의 40분마다 편의점에서 냉각시켜야함
야스가 너무 보고싶어서
신주쿠에서 출발해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누마즈
시즈오카
나고야를 지나가
결국 야스 성공함
*진짜 경사가 심한 산악구간은 열차로 점프함
오사카까지가 최종목적지라 저 다음에 추가로 라이딩후 신칸센으로 귀환
한여름에 라이딩은 하는게 아니었다
첫날 160간 다음에 다리가 박살나고
점심부터 땀과 열이 미친듯이 올라서 거의 40분마다 편의점에서 냉각시켜야함
아니 자전거 타고 도쿄에서 누마즈로 갔다고?
엄청 멀텐데
신주쿠ㅡ아타미 까지 가서 산통과하는건 전철로 가고
미시마에서 내려서 이마트,그리고 계속가서 시즈오카.
이게 첫날루트였음
이날씨에 ㄷㄷ 체력 개쩌령
야스으으으!!!!!!!!!!!!!
지금 일본 조낸 덥다는데
그래서 점점 거리가 짧아졌음...ㅋㅋㅋ
16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