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졸업시험때 교관에게 공격이 닿기만 해도 졸업시켜주신더 했거든요?”
“어 꽤쉽네요?”
“근데 그 교관이 알고보니 국왕님이 변장한거고 공격이 닿은 사람은 많았지만 다 데미지는 안들어갔어요”
“역시 안전을 대비해났군요”
“근데 딱 한명만 몸에 생체기를 냈거든요?”
“네? 누가요?”
“제가요, 그런뒤 투구 벗고 바로 국왕님이 그자리에서 절 용사로 임명하고 직속으로 둔겁니다.“
”오 실력자“
”거부하면 왕의몸을 해친죄로 사형이였던거라서“
”네?“
”너 죽을래 아님 내밑에서 일할래 해서 일하는걸 골랐죠 뭐“
ㅅㅂ 가불기잖아
사실 총장급 교수의 대학원생구하는 과정이였지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하자
국왕:용사야 이러면 석사 못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