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같고, 애들 놀이터 같은 밝고 좋은 분위기에
가볍게 맥주 한두잔 파는거면 몰라도...
ㄷㄷㄷㄷㄷㄷㄷ
최근엔 횟집에 애를 데려온사람 봤네요
여기저기 욕 난무하고 술취한 아저씨들 비틀비틀, 담배도 피는데 간난애기를...
https://cohabe.com/sisa/480415
술집에 아이들 데려오는거 정말 싫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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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데려오는건 무식 인증하는거죠
가족끼리 간만에 회먹으러 외출하는데 같이 갈수도 있는거지, 그걸 갖고 무식이라니;
얼굴도,사정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무식하다는걸보니 진짜 무식하시네유;;
술팔고 담배피는곳에 애를 데려가는게 정상인가요??
음식점에는 애들도 데려가면 안되나보죠?
음식점에서 담배피는게 정상인가요??
네 좀 안데려 왔으면 좋겠네요
다른테이블에 민폐끼치는 걸 안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애 교육상 술처먹고 담배 처피는 난장판에는 안데려갑니다
길 가다보면 술 먹고 담배 피는 분들 계신데, 아이들 데리고 밖에 나가면 안 되나요?
아~ 술은 처먹고
담배는 처피는거였군요
음식점이 담배쳐피는곳인줄 아는걸보니 1990년대에 살고계신가보죠?
윗 글에 애들이 문제를 일으켰다는 말은 하나도 없고,
횟집이 19금 업소라면 모를까...
술취한 아저씨들 비틀비틀대는데 애들 데려왔다는 말밖에 없습니다.
무슨 콜라텍도 아니고, 애들을 횟집에 데려욌다는거 자체가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요?!?
갓난애를 데리고 부모가 담배를 폈으면 문제겠지만, 식당 내에서는 금연인데요.
애 있니?
요즘 담배가능한 음식점이 있나요?
본인이 인증 하고있는듯
횟집에서 담배를 펴요?
바로 고발해야죠...
제가 정의롭지 못하나 봅니다.
얼마전 피시방을 갔더니 흡연실이 있음에도 너구리 굴이더군요
알바에게 말해봐도, 어쩔수 없다라는 답뿐이고
그렇게 물어보는 와중에도 바로 옆자리는 담배를 피더군요 ㅎㅎ
횟집은 술집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ㅡㅡ
횟집요? ㅋㅋㅋ
울 둘째는 회를 좋아해서 가끔 둘이 가는데 ㄷㄷㄷ
카페도 안 대려왔으면
걍 애기들은 집-유치원만 다니게 해버립시다
이외 모든구역 출입금지시켜버리자구요 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애들 가정교육은 제대로 시킬테니 신경 좀 꺼주세요^^
응? 횟집이 술집인가요?
횟집에 무슨 애들이 안된다는건가....또라이 아녀?
횟집에 애들 데리고 간 사람
횟집은 술집인데 애 데려왔다고 싫다는 사람...
ㅡㅡ
ㅋㅋㅋ그럼 애들은 회먹으려면 시장에서 회 떠다가
바닷가 노상 까야 되나요??ㅋㅋ 무슨 논리지??ㅋㅋ
횟집?????
신박한 논리네.. 그리고 어디 횟집에서 담배를 피워요??
음 그냥 본인 마음에 안드는거 같은데요
애가 회먹고싶다하면 무조건 배달시켜야 하나요?ㅋ
아까 술집에 애들 데려가서 술먹는거 이해 못하면 장사 접어야 한다는 이상한 글이 올라왔었죠.
초극혐ㄷㄷ
애 같이 있으면 술을 드시지 마세요.
애들 트라우마 중에 가장 큰게 부모가 술 취해서 정신 못차리는 겁니다.
저런 어른은 술집에 점 안왔으면 좋겠어요
횟집 ㅋㅋㅋㅋ
일반적인 횟집이나 이른덴 가족 단위로 갈수도 있것쥬....
근데..전문적인 술집은 저도 아이들 동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횟집을 안가는게 .... 정신차리고
참 희안한 논리네요
실패~
제목은술집인데 내용우 횟집이네요
그냥 세상 만사가 부정적으로 보이나요?
어릴 때 회를 좋아해서 부모님이랑 자주 갔었네요, 게다가 이모가 제가 살던 동네에 횟집하셔서 학교마치고 이모가 하시는 횟집에서 산낙지 먹고 왔던 기억이 ㄷㄷ
포차 같은경우는 몰라도 일반횟집을 애들 데리고 가지말라니 ㄷㄷ 식당에서 욕하고 담배피는게 무식한거 아닌가요?
횟집 19세 제한으로 바꿀기세..
요즘 금연이고 횟집 정도는 술을 팔아도 애를 대리고 올 수 있죠.
그걸 갖고 잘했네 못했네 판단하는 당신이 더 웃기네.
저라면 들어간 횟집이 그모양이면 안들어갔을껍니다.
웃긴가요?
금연구역 늘어난 덕분에 양꼬치며 회며 아이들하고 같이 갈곳 많아서 좋기만 하구만
애들 데리고 맥주한잔 하는것도 보기만 좋던데 무슨 알콜중독 망나니 부모 밑어서만 자랐나 골때리는 생각 하는 사람들 많네요
자일단그횟집이 애들이 갈만한 횟집이 아니라는 사진을 올려 보세요
새벽시장이라는 횟집(포장마차)에 아이 데려가는건 어떤가요?
거긴는 확실히 가족단위 식당은 아닌데...
친구 횟집 하고 있는데 이런 글 보면 참 한숨만 나오겠다
지금 애들문제의 대부분은 주변 신경안쓰고 아이들이 민ㅍㅖ를 끼치는데 보호자란 것들이 그런것은 나몰라라 오히려 피해를 주기때문에 생겨난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아이들 데리고 다녀도 아니 애들이 그딴식으로 하면 주변에서 그럼 안된다고 혼내도 보호자가 죄송합니다 했었는데 반대로 되었기에 맘충이니 뭐니 말이 많은거죠..
식당에 애를 데려와서 그로인해 피해를 입은것도 아니고 아이 아빠가 어린애 잘 데리고 있었다면 뭐라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음식점에 아이대려가는게 잘못인가여??이해가 안되내요
19세.제한인곳만 안대려가면되지.. 글쓴이를 이해 못하겠내여..
어제 아이랑 횟집가서 먹고왔습니다만..
아이랑 회먹으러 갔는데
그집이 술판에 큰소리에 욕이난무하는데
들어가실건가요?
물론 제가 글을 좀 잘 못쓴부분이 있긴합니다.
ㄷㄷㄷㄷ
애 없죠?
뭐 이런말 하면 애 있는게 유세니 니가 맘충이니 하시던데
피해의식이 너무 과해서 관용없이 세상살이 모두 피곤하게 만드시는 분들이 꼭 계시더라구요
마치 한두명이 민원 넣어서 억지로 만든 법이 유도리를 없애 모두를 피곤하게 하는것처럼..
제 글 어디에도 애때문에 피해입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만?
저런곳에 애를 왜 데려왔나 하는거죠
네 애 없습니다.
술먹고 비틀거리고 횟집에서 담배쳐피는 어른들이 개병신이고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횟집에 가족끼리 온걸 욕하시네요
술집에도 애들데리고오는사람도 많아요.
욕설이 난무하는 술집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욕도따라하고 술먹이는 부모도 있고.
답답하다
횟집은 술집이 아니고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