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상륙해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연 '쉐이크쉑', 토종 브랜드인 '다운타우너' 등 1세대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주요 기업들은 2022년부터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유치전에 나섰다. 가장 먼저 문을 연 건 '고든 램지 버거'였다.
원조 프리미엄 버거인 쉐이크쉑을 제외하면 표정이 좋지 않다. 굿스터프이터리는 채 반 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슈퍼두퍼 역시 만 2년을 간신히 채운 뒤 철수했다. 2년 만에 8호점까지 내며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던 파이브가이즈도 최근 매각설에 휘말렸다.

'굿스터프이터리'는 처음 들어 보네요.
요즘은 미군부대 근처 버거집만 갑니다.
송탄 미스진버거 맛나던데.. 가보셨나요
거긴 10년전 쯤에 몇번 갔어요.
요즘 일반 음식값들이 너무 올라서 고든 램지 버거가 별로 비싸지 않게 느껴지긴 하던데요.
로고가 광우병 걸린 소 같아서 망한듯
햄버거 맛잇는집 하나 추천해주세요.
퍙택 안정리 가세요.
개인적으로는 맘스터치가 최고인 듯..
맘스터치 싸고 괜찮죠.
햄버거는 크라제
아직도 있나요?
13년 전인가 그때 2만 원 주고 먹은 게 너무 아까움.. 맛도 별로이고
버거는 버거왕 와퍼 세일 3900할 때 먹으면 킹
고든 램지는 인성 쓰레기임 그 쓰레기 새끼는 직원을 종처럼 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