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7월 17일까지 왁타버스/ 왁타버스 게임즈/ㅇㅇㄱ 등의 음원 저작권 침해 사실을 제보받고 있었기 때문임.
음저협 직원들은 그걸(약 500건 + a) 정리하고 있고 자스락, DMCA 관련 연락도 취하고 있을거임. 그러니까 뒤지게 안 끝나는거.
사스케... 증거 수집이 안 끝난다..
P.S. 채증이 집회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경찰이 촬영해서 불법적인 일이 있는지 없는지 수집하는 행위를 부르는 말이던데 지들이 어ㅐ 경찰을 자처함? 그리고 지들이 경찰이면 사람패고 다녀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