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공감을 못하고 지뿐이 모르고 삽니다
그런데 남들이 잘되는걸 정말 극도로 싫어하고 저주합니다
보통 누가 잘되면 ㅅㅂ 내가 쟤보다 못하는게 뭐야 나두 잘되어야지!! 배아퍼서 안되겠어!~~~
이래야는데
저런 사람들은
" 뭐 니가 잘났어? 그럼 내가 너를 내려오게 해야지 "
로 인식하더란!!!
어린 애들중에도 그렇게 태어나는 애들이 있음
총기 사건 그사건은 아마
" ㅅㅂ 내 인생은 이혼하고 망가졌어 그렇다면 니가 제일 소중히 생각하던거 그걸 뺏어 가면 되겠구나 ㅅㅂ"
이렇게 그게 자기 피붙이거나 뭐 그런거 상관없음
무조건 자기 위주라서 그게 안됨
꺼라고 예상됩니다
저는 살다가 이런 사람들 몇명 만나봄
지금도 지켜보고 있는데
그 사람 보면 언제든 사고 칠수 있겠구나 싶음

당장 자게만 봐도 수두룩
정신질환일거 같네요.
조현병이나 피해망상같은
비슷한데 다르더라구요..
정상인 입니다 근데 모든 사고방식이 정신질환자 같은 생각을 합니다
따지고 보면 " 경계선 조현병 " 정도 되겠네요
존재하죠....그런 종류의 인간... 생각보다 많습니다.
주둥아리로는 자신은 자신의 자식들을 사랑하는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내뱉으며, 자신의 자식들을 연쇄살인범의 2세들로 만들어버리는 인간말종들.
한국범죄권리 마피아들 마냥...
인간이 지닌 가장 큰 위험이란,
자기 자신이 '인간'이면서도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채 살아가려 한다는 것이다.
자식 키울 때 얼마나 사랑으로 보살핀 자식인데 ....1000번 생각해도..인륜을 저버린 부모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해서 가슴이 먹 먹 합니다....
대파든 노인네가 이런거 전문인척 해석하든데...
짱께라고 하던데 아니란 사람도 있고 뭐가 뭔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