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총격 피살 사건의 범죄자인 루이지는 처음엔 CEO 암살할때 폭탄으로 저승 보낼려고 했다가 주변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서 권총으로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를 핀포인트로 조졌다.
단 한명을 죽였지만 사형선고를 받은 자
계란을 깨지 않으면 오믈렛을 만들 수 없어.
폭탄 써서 무고한 사람이 죽었으면 테러범 취급하지 않았을까 싶긴 해.
영웅의 그릇은 역시 다르다
폭탄을 썼다면 용의선상에 올랐을까...
대 황 루 이 지
폭탄을 썼다면 용의선상에 올랐을까...
오히려 폭탄을 썻다고 테러리스트 이미지 씌우기가 더 쉬웠을듯.
미국 높으신분들이 어떻게 해서든 부정적인 이미지 씌울려고 용쓰던거 같던데...
본인이 전하고 싶었던 악랄한 CEO랑 보험이야기같은거는 묻히고 진짜 테러범으로써만 뉴스에 나왔을걸
계란을 깨지 않으면 오믈렛을 만들 수 없어.
너…
대 황 루 이 지
단 한명을 죽였지만 사형선고를 받은 자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 안낼거면 그냥 죽으라고 말하고 다녔지만 아무튼 보험회사 활동이니까 그건 합?법이라구요!
벌써 판결나옴?
폭탄 써서 무고한 사람이 죽었으면 테러범 취급하지 않았을까 싶긴 해.
아베 슬레이어도 폭탄 쓰려다가 산탄으로
바꾼거라고 하더라
영웅의 그릇은 역시 다르다
사형선고까지 나옴? 구형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