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으니 오라 함.
야마다 오기 전에 양치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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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위)아1다 뗄 준비한 이치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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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서랍을 열자
콘돔이 와르르륵
누나가 빨리 와야한다
아 ㅋㅋ 누나가 와봤자 뭘 할수있는데? ㅋㅋ
팝콘이나 먹을것 같은데
책상 서랍을 열자
콘돔이 와르르륵
쿄타로가 "나 그, 그거 없는데.." 하니까 안나가 "괜찮아 내가 챙겨왔어" 하는게 더 꼴리지 않냐
본방못하고 흐지부지하겠지
KV?
으흐흐흐흐흐
장난 잘치는 타카기 씨랑 같은 중학생 이야기인데 여기는 왜이렇게 야한지 모르겠음ㅋㅋ
그치만 이치카와는 수잖아 야마다가 공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