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20주년이고, 온리전도 십수년 만에 열리게 되어서
5년동안 동인행사를 쉬었던지라 감 찾느라 작년12월부터 열심히 동인행사를 해봣슴
확실히 행사를 가보니 아이마수 부스 숫자가 적긴 했는데,
한달 한달 지나면서 가쿠나 샤니 같은 부스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앗슴
학원마스 중심으로 한국 동인에도 아이마스 부스 더 늘어나면 좋겠다 생각해봣슴
그래도 너무 연달아 뛰어서 다시 12월이나 내년까진 동인행사 잠시 쉬기러 정했음
남은 품목을 처음으로 통판 시작했으니 관심있으면 윗치폼에서 찾아보시길
나의 이타빽
이래저래 올해 끝나면 데레는 안타깝지만 좀 세력이 약해질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ㅠ
이악물고 치히로랑 사나에 단독책을 작년12월에 맞춰서 낸 이유가 사이게 하는 꼬라지가 진짜 얼마 안남아 보여서 였는데 진짜 올해 그래버릴 줄은..
한결같은 취향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고생했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