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800891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1.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2.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3.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4.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5.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6.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7.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8.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9.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10.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11.jpg

OTT 시대로 오면서 바뀐 시청 문화.jpg_12.jpg




댓글
  •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2025/07/21 21:17

    실시간 아니면 못보던 시절 vs 지금 놓쳐도 어차피 다시보기가 넘쳐나는 시절

  •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2025/07/21 21:17

    실시간 아니면 못보던 시절 vs 지금 놓쳐도 어차피 다시보기가 넘쳐나는 시절

    (NGnoSJ)

  • 익명-zIyMjE2 2025/07/21 21:19

    그리고 집중이 힘듬.
    OTT와 더불어 쇼츠의 활성화로 뭔가 긴 작품을 볼 집중력이 좀 떨어진 느낌.
    간단하고 빠르게 만족할 수 있는 영상들을 보니, 긴 영상 볼때마다 집중 못하고 다른 걸 하게 됨.
    영상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매체도 비슷하지만.

    (NGnoSJ)

  • 익명-zIyMjE2 2025/07/21 21:21

    거기에 OTT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다음 기회로 넘기거나 관심 목록을 저장만 하고 잘 안보게 됨.
    그나마 해당 OTT에서 영상이 계약 종료되면 허겁지겁 보게 되거나 아예 포기함.

    (NGnoSJ)

  • 사림 2025/07/21 21:20

    그래서 SNS인플루언서가 되고 예능이던 드라마던 찍는게 더 유리해졌지. SNS의 구독자가 그대로 인지도와 시청률로 이어지니

    (NGnoSJ)

(NGno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