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후의 미국 대통령은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가장 유능한 인물을 배치하고
문제 해결책을 알게 되자 즉시 해결책을 시행할 줄 아는 인물임
근데 500년 전 현생인류보다 한참 띨띨한 것으로 묘사됨
미국 미화 프로파간다 영화지 어떻게 다큐야 이게
500년 후의 미국 대통령은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가장 유능한 인물을 배치하고
문제 해결책을 알게 되자 즉시 해결책을 시행할 줄 아는 인물임
근데 500년 전 현생인류보다 한참 띨띨한 것으로 묘사됨
미국 미화 프로파간다 영화지 어떻게 다큐야 이게
영화라고 트럼프같은 머저리 나오면 사람들 욕한다고 ㅋㅋ
영화라고 트럼프같은 머저리 나오면 사람들 욕한다고 ㅋㅋ
솔직히 이 영화는 뭔가 까는 척 하는거 같기만 해서 솔직히 별로더라
제대로된 비판이 아닌 뭔가 엉성한 비판이란 느낌이었음
마치 개콘 2010년대 중반의 사회풍자 개그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