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79957 친구집 3대 미스터리.jpg Brit Marling | 2018/01/06 23:32 12 3892 12 댓글 오모리 2018/01/06 23:32 존나 시무룩한 거 왤캐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msiel 2018/01/06 23:34 멸치액젖 한모금마셨다가 디지는줄 십장새끼 2018/01/06 23:34 물 격하게 공감된다 네?저아닌데요 2018/01/06 23:33 초딩때 개쪽당함 현관문 여는데 사이렌 울리고 ㅈㄹ 다시자야지 2018/01/06 23:32 !! (PVyOkj) 작성하기 오모리 2018/01/06 23:32 존나 시무룩한 거 왤캐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yOkj) 작성하기 아테네의 타이먼 2018/01/06 23:32 시무룩.. (PVyOkj) 작성하기 진정한사나이 2018/01/06 23:33 백치가 됨 (PVyOkj) 작성하기 네?저아닌데요 2018/01/06 23:33 초딩때 개쪽당함 현관문 여는데 사이렌 울리고 ㅈㄹ (PVyOkj) 작성하기 동밸 2018/01/06 2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yOkj) 작성하기 십장새끼 2018/01/06 23:34 물 격하게 공감된다 (PVyOkj) 작성하기 Shamsiel 2018/01/06 23:34 멸치액젖 한모금마셨다가 디지는줄 (PVyOkj) 작성하기 시키칸 2018/01/06 23:48 물인 줄 알고 마셨는데 매실액기스 마시고 뒈지는 줄. (PVyOkj) 작성하기 사오 빌런 2018/01/06 23:34 X알 친구는 저런거 없고 그냥 지집임 (PVyOkj) 작성하기 치약맛나프탈렌 2018/01/07 00:00 ㄹㅇ 문자로 온다고 했는데 게임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아 언제끝나" 이러면서 문따고 나타남. 소름- (PVyOkj) 작성하기 아마공 2018/01/06 23:35 나중되면 집주인보다 문 잘열게됨 (PVyOkj) 작성하기 Asdaof 2018/01/06 23:35 ㄹㅇ;; (PVyOkj) 작성하기 남근이가렵다 2018/01/06 23:37 버섯달인물은 진짜 ㅇㅈ한다 ㅋㅋㅋ 시바 (PVyOkj) 작성하기 헬보이 2018/01/06 23:39 ㄹㅇ친구네집 문은 다 무슨 홍채인식으로 열리는문 같어 (PVyOkj) 작성하기 파ㅡ코 2018/01/06 23:39 난또 나만 남의집 문 잘 못여는줄ㅋㅋㅋㅋ (PVyOkj) 작성하기 Angriff 2018/01/06 23:40 친구집엔 어째서 정수기가 없고 보릿물을 미시는거신가 (PVyOkj) 작성하기 허야비. 2018/01/06 23:42 문 못 여는 거 핵공감 ㅋㅋㅋ (PVyOkj) 작성하기 Russo 2018/01/06 23:43 기억폭력 ㅋㅋㅋㅋㅋㅋㅋㅋ (PVyOkj) 작성하기 하얀에이스 2018/01/06 23:45 어릴 때 친구집 열쇠가 3갠가 있었는데 못열어가지고 창문열어서 살려주세요!! 해서 동네 주민이 문여는 법 알려줘서 살았던 기억이.. (PVyOkj) 작성하기 닌자챌린지 2018/01/06 23:45 친구 누나가 이쁜데 맨날 싸움... 절대 이해 안됨 (PVyOkj) 작성하기 소녀전선 2018/01/06 23:46 친구집에 가본적이 없는데 기억폭력은 무슨 방어해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VyOkj) 작성하기 Realistic ChiHi3 2018/01/06 23:48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공감 엄청나구마 ㅋㅋ (PVyOkj) 작성하기 죽창배달부 2018/01/06 23:49 친구업성서 몰라 (PVyOkj) 작성하기 노바테라 2018/01/06 23:50 요즘은 냉장고도 스위치 눌러서 열더라 신혼집 가서 냉장고 잡고 한참을 씨름함 ㅋㅋㅋㅋ (PVyOkj) 작성하기 Sivikun 2018/01/06 23:50 생수통에 들어있는거 마셨다가 소주라서 뿜어본적 있음 (PVyOkj) 작성하기 김모던 2018/01/06 23:52 나도 부모님집 가면 맨날 물뭐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PVyOkj) 작성하기 킬제든 2018/01/06 23:52 나도 저럴때 있었던것 같은데 물론 당해본적도. (PVyOkj) 작성하기 세상미화원 2018/01/06 23:52 이런건 붐업이네 (PVyOkj) 작성하기 시키칸 2018/01/06 23:52 1.야, 이거 안열려 2.어떻게 닫냐? 3.화장실이 어디야? 4.화장실 불 켜는 거 어딧냐? 5.이 티비 어떻게 켜냐? 6.채널 어케 바꾸냐? 7.물은 어디 있냐? 8.어떤게 물이냐? 9.수건 뭘로 쓰면 되냐?(얼굴 닦고보니 발 닦는 수건임) (PVyOkj) 작성하기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8/01/06 23:53 사람 사는게 ㅅㅂ 다 똑같아 (PVyOkj) 작성하기 RadiationTuna 2018/01/06 23:58 현관문 잠금장치도 똑같은데 절대 한번에 열리는일이 없음 개신기 (PVyOkj) 작성하기 고양이 2018/01/07 00:01 나도 남의집 가면 냉장고 열고 어떤게 물이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집은 물만 냉장고에있는데.. 남의집가면 물있는 위치에 왜 꼭 버섯다린물 양파끓인물 이딴게 있는거냐고!!!!!!!!!!!!!!!!!!!!!!! (PVyOkj) 작성하기 ytruqwe 2018/01/07 00:05 시무룩한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yOkj) 작성하기 무한궤도SSX 2018/01/07 00:06 친구집만 가도 저렇게 헤메는데.. 이세계 가선 천재, 영웅이 된다라고 자뻑하는 글들은 진짜..-0- (PVyOkj) 작성하기 daisy__ 2018/01/07 00:06 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멸치육수 먹으면 헬임 (PVyOk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VyOk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 자동차 이름이 뭔가요???!! [10] 한송이™ | 2018/01/06 23:52 | 5160 블레이드 런너에 나온 션영(해리슨 포드 애인) [9] Film KING | 2018/01/06 23:52 | 3738 검은 늑대.jpg [12] 됐거든? | 2018/01/06 23:50 | 3514 삶은계란 그랜드 마스터.gif [21] 파ㅡ코 | 2018/01/06 23:49 | 2586 이게 코스프레지!!! .gjf [10] 1996.06.14 | 2018/01/06 23:48 | 4451 직장인 학생 백수.jpg [32] 됐거든? | 2018/01/06 23:46 | 3017 남자들의 고통 끝판왕을 경험함 [68] wooks_won | 2018/01/06 23:44 | 5121 밧줄에 묶여버린 스쿨미즈 미소녀.jpg [27] 페미니스트국회의원홍준표 | 2018/01/06 23:42 | 4760 한국영화 고전명작 ㄷㄷㄷㄷㄷㄷㄷㄷ [12] 달콤한인섕 | 2018/01/06 23:42 | 2656 거인이 된 여친.jpg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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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시무룩한 거 왤캐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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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시무룩한 거 왤캐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무룩..
백치가 됨
초딩때 개쪽당함
현관문 여는데 사이렌 울리고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격하게 공감된다
멸치액젖 한모금마셨다가 디지는줄
물인 줄 알고 마셨는데 매실액기스 마시고 뒈지는 줄.
X알 친구는 저런거 없고 그냥 지집임
ㄹㅇ 문자로 온다고 했는데 게임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아 언제끝나" 이러면서 문따고 나타남. 소름-
나중되면 집주인보다 문 잘열게됨
ㄹㅇ;;
버섯달인물은 진짜 ㅇㅈ한다 ㅋㅋㅋ 시바
ㄹㅇ친구네집 문은 다 무슨 홍채인식으로 열리는문 같어
난또 나만 남의집 문 잘 못여는줄ㅋㅋㅋㅋ
친구집엔 어째서 정수기가 없고 보릿물을 미시는거신가
문 못 여는 거 핵공감 ㅋㅋㅋ
기억폭력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친구집 열쇠가 3갠가 있었는데 못열어가지고 창문열어서 살려주세요!! 해서 동네 주민이 문여는 법 알려줘서 살았던 기억이..
친구 누나가 이쁜데 맨날 싸움... 절대 이해 안됨
친구집에 가본적이 없는데 기억폭력은 무슨 방어해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공감 엄청나구마 ㅋㅋ
친구업성서 몰라
요즘은 냉장고도 스위치 눌러서 열더라
신혼집 가서 냉장고 잡고 한참을 씨름함 ㅋㅋㅋㅋ
생수통에 들어있는거 마셨다가 소주라서 뿜어본적 있음
나도 부모님집 가면 맨날 물뭐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나도 저럴때 있었던것 같은데 물론 당해본적도.
이런건 붐업이네
1.야, 이거 안열려
2.어떻게 닫냐?
3.화장실이 어디야?
4.화장실 불 켜는 거 어딧냐?
5.이 티비 어떻게 켜냐?
6.채널 어케 바꾸냐?
7.물은 어디 있냐?
8.어떤게 물이냐?
9.수건 뭘로 쓰면 되냐?(얼굴 닦고보니 발 닦는 수건임)
사람 사는게 ㅅㅂ 다 똑같아
현관문 잠금장치도 똑같은데 절대 한번에 열리는일이 없음 개신기
나도 남의집 가면 냉장고 열고 어떤게 물이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집은 물만 냉장고에있는데..
남의집가면 물있는 위치에 왜 꼭 버섯다린물 양파끓인물 이딴게 있는거냐고!!!!!!!!!!!!!!!!!!!!!!!
시무룩한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집만 가도 저렇게 헤메는데..
이세계 가선 천재, 영웅이 된다라고 자뻑하는 글들은 진짜..-0-
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멸치육수 먹으면 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