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감각기관 중 하나인 로렌치니 기관은
전기적 신호를 이용한 레이더로
상어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는데 큰 도움을 줌,
하지만 너무 예민해 약점이기도 한데
일부 상어들에게서 발견되는 또 하나의 약점은
뒤집으면 마비된다는 것.
야생의 많은 동물들이 죽은 척 하는건 유명한데
상어같은 최상위 포식자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고
상어의 감각기관 중 하나인 로렌치니 기관은
전기적 신호를 이용한 레이더로
상어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가 되는데 큰 도움을 줌,
하지만 너무 예민해 약점이기도 한데
일부 상어들에게서 발견되는 또 하나의 약점은
뒤집으면 마비된다는 것.
야생의 많은 동물들이 죽은 척 하는건 유명한데
상어같은 최상위 포식자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고
상어 눈 귀엽다
상어는 움직이지 않으면 질식한다고 하는데
막상 맨 위짤 사람 만져주는거 가만히 있는거보니
딱히 가만히 있는다고 무조건 질식하는건 아닌가?
숨참는다고 바로 죽는건 아니잖아
상어를 만나면 코를 때리라는 말이있지 거기치면 정신 못차린다고
물론 코를 때리려 팔 뻗는순간 입을 열 수 있으니 때릴수 있다면 말이지
공감해줄때까지 숨참음
자존심 상해서 마비된거임. 자존감이 높을수록 자존심에 스크래치 났을때 견디지 못하는 법이지..(아님)
해류가 흐르는곳에선 가만히 있어도 아가미에 물이 통하니깐 숨을 쉴수있음. 그리고 상어중에서 딱 한종이였나? 아가미자가호흡이가능해서 바닥에 붙어서 자는애도있음.
상어 눈 귀엽다
움찔움찔
코를 만지니까 가버릴거 같은 이 눈동자
상어는 움직이지 않으면 질식한다고 하는데
막상 맨 위짤 사람 만져주는거 가만히 있는거보니
딱히 가만히 있는다고 무조건 질식하는건 아닌가?
숨참는다고 바로 죽는건 아니잖아
공감해줄때까지 숨참음
물살이 안으로 들어오면 호흡은 됨.
해류가 흐르는곳에선 가만히 있어도 아가미에 물이 통하니깐 숨을 쉴수있음. 그리고 상어중에서 딱 한종이였나? 아가미자가호흡이가능해서 바닥에 붙어서 자는애도있음.
공감
사람도 물속에서 숨은 못쉬지만 잠시동안은 버틸수 있긴하니까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하면 편할듯
상어가 공격하면 코 만지면서 뒤집겠어
네 다음 샹크스
상어를 만나면 코를 때리라는 말이있지 거기치면 정신 못차린다고
물론 코를 때리려 팔 뻗는순간 입을 열 수 있으니 때릴수 있다면 말이지
바로 플리커잽 배우러 오늘 복싱학원 등록하러갑니다
녀석 눈동자가 위로 뒤룩대는걸 보니 가버렸군
눈 뒤집히는게 무슨 히토미급이네
자존심 상해서 마비된거임. 자존감이 높을수록 자존심에 스크래치 났을때 견디지 못하는 법이지..(아님)
쫄아서 눈 감는 거 같은데..
사람도 거꾸로 매달면 마비 점점 오더라
상어는 건전지로 접근을 막을 수 있다던데...
수컷 상어 : 야ㅋㅋ 몸 뒤집어도 안 죽어ㅋㅋ 형이 보여준다(마비)
뒤집을수 있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