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대로면 허가를 VRChat에 물어봤다는데
VRChat은 플랫폼이고 그 맵을 제작한 사람한테 안 물어봤으니 문제가 된거잖음?
그런데 그 문제가 된 맵이라고 하는게
금천구청역이잖아
실제 존재하는 지역이고 그러면 그 지역을 구성하는 건물들이 포함됐을건데 그 건물들은 산업디자인의 결과일거잖음?
애초에 지금 문제삼아진 제작자도 결국엔 그 산업디자인의 2차 저작권자인건데 설령 맵제작자한테 허가를 받았다 하더라도 이쪽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님?
누가 영화제작사에 허가받고 팬영화 만든걸, 그 팬 허가받고 2차 창작했다고 해서 원작사 허가 안 받아도 되는거 아니잖아
제작자도 그것때문에 이름 지워달란거 아니었을까
사실 코레일 허가를 받았으면 무방하지만
제작자도 그것때문에 이름 지워달란거 아니었을까
사실 코레일 허가를 받았으면 무방하지만
케데헌에서도 롯데타워 허가 못받아서 못나온거보면 건물도 매체에 사용할려면 허가를 받아야하나봄
돈벌 생각 없이 만든 거라 괜찮지 않나?
우왁굳 쪽은 비영리로 만든 거 영리에 이용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