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몽블랑운
군대 이후로는 처음으로 텐트치며 다녔네요.
운 좋게 맑은 날 몽블랑 산군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단해서 이 짓을 해야하나 싶은데
돌로미티도 한바퀴 돌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cohabe.com/sisa/4797849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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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보태서 후지산 가시지
후지산 보러 시즈오카도 가보고 싶네요.
전 건너편인 Brevent 정상에서 몽블랑 바라보며 마신 맥주맛을 못 잊겠네요
케이블가 오르는 그 곳인가요? 패러글라이딩도 쉼 없이 내려오던데 시간이 부족해서 이번에는 TMB 도는 것으로만 만족하고, 언젠가 또 와지면 그때 꼭 올라봐야겠네요 ㅎㅎ
돌로미티도 멋져요
솔직히 몽블랑 준비 다 하고 나서, 뭐야 돌로미티가 더 이쁜데? 했었습니다. ㅋㅋ 여긴 백팩킹 텐트 캠핑 개념은 없는거죠?
있어요 그냥 다들 노상에서도 하고 캠장에서도 히더라구요 특히 차박이 많앗어요 주차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