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아니 우리집 햄스터가 해바라기씨를 먹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한개 주워먹어봤거든 근데 이새1끼가 뭔 귀신을 본것처럼 멍하니 날 보더니 남아있던 해바라기씨를 허겁지겁 지 입에 다 쑤셔넣더라고 뿅뿅가
햄스터는 이해 감. 자기보다 수십배는 커다란 존재가 먹기 시작하면 얼마나 먹을지... ㄷㄷㄷ
귀엽ㅋㅋ
내 햄스터는 입안에 해바라기씨 쳐넣고 있길래
"집에가서 먹을라고?"하면서 손위에 올려놨더니
내 손에 다 토해놓고 손에서 내려가더니 지 집으로 들어감
니가 내놓으라고 ㅈㄹ 하니까
애가 더럽고치사해서 뱉었자나
"너나 쳐머겅 돼지뇨나"
귀엽ㅋㅋ
돼지새꺄!
출처 적어라
햄스터는 이해 감. 자기보다 수십배는 커다란 존재가 먹기 시작하면 얼마나 먹을지... ㄷㄷㄷ
내 햄스터는 입안에 해바라기씨 쳐넣고 있길래
"집에가서 먹을라고?"하면서 손위에 올려놨더니
내 손에 다 토해놓고 손에서 내려가더니 지 집으로 들어감
"너나 쳐머겅 돼지뇨나"
니가 내놓으라고 ㅈㄹ 하니까
애가 더럽고치사해서 뱉었자나
모아둔 식량을 너한테 주는 거 보니 되게 신뢰하는가 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