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54xxsojvQg
https://www.youtube.com/watch?v=3YSQPo9e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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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L54xxsojvQg
http://www.youtube.com/watch?v=3YSQPo9e7KM
공무원은최저임금하고 별개인가요?
수당 빼면 적지요.
초과근무수당이 1만원도 안되는거 보면요.
이런걸루 불만있는 것들은 다 짤라버렷!
엄살떨바에는ㅡㅡㅡ다른것 해보라 그래
님도 뻑하면 나라에 불만이니 다른나라 가면 되겠네요. 아니면 목숨을 끊거나.
이런 사람 때문에 사회가 흉흉합니다
그러면 공무원 안하면 됩니다.
단순한 논리..
ㄷㄷㄷㄷㄷ
이건 스스로도 말도 안 되는 논리라는 걸 알텐데요.
공무원은 최저임금 적용 안 받아요?
나라에서는 최저임금 안 줘도 되는데 영세자영업자는 최저임금을 줘야하는 건가요?
뭔가 이상한데...
공무원은 근로자가 아님
왜 공무원은 노동자가 아닌가요? 근로기준법 적용이 안 됩니까?
근로기준법 적용 안됩니다.
잉? 제동생은 이제1년됐는데 월250이상은 받아오던데....
아마 각종수당들어와서 그럴껍니다. 초과수당, 휴일수당등
기본급은 100만원초반일껍니다
배부른 소리 정년 보장되는거랑 그래도 칼퇴 된다는것만 해도 어디냐
그러게요. 최저임금의 70%만 받아도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이런 데랑 비교하면 배부른소리인데. 한국놈들 다들 배불러터진듯.
그것때문에 법이 지켜지지 않는 것은 별개로 봐야 합니다.
공무원은 법대로 하는데 법이 지켜지지 않는다는게 무슨 말이죠?
최저임금법에 공무원은 제외라는 문구가 있나요?
정부에서부터 법을 안 지키는 대표적 사례가 병사들 봉급입니다.
병사의 노동은 댓가가 없어도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죄수의 노역이 아니니까요.
다른 나라는 사병이라고 우리처럼 부사관 장교와 봉급차이가 나는 경우가 없습니다. 병사는 퇴직금도 없지요.
직업군인은 부사관부터라는 것도 우리나라만의 방식이고요.
그 때문에 병사와 부사관 간 역량의 역전도 많죠.
맨날야근 출장에 주말빼고는 평일에 집에서 밥한번 먹기 어렵다... 사람이 넘처나고 일자리는 적으니 빡세게 일하고 빡세게 벌던가 아니면 그나마 덜힘들게 일하고 덜벌던가 선택의자유 아닌가.. 결국 세금으로 돈버는건대 최저임금은 무슨...
세금 받아 돈벌면 최저임금 이하로 받아도 되나요?
님 세금 얼마나 내는지 모르겠는데
님이 내는 세금중 저사람들한테 가는거 정말 미미하니까 세금운운 할게 아니죠
무슨 횡단보도 건너고 보도블럭 밟으면서
어이구 나라님이 쓰신 귀한 세금으로 내가 이렇게 편하게 다니는구나 이렇게 절이라도 하실듯
공무원도 엄연한 직업이기에 어느정도 보수를 받아야되겠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집단이기에 어느정도의 애국심 및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봉이 낮은 만큼 직업 안정도가 높잖아요..
국민의 세금은 강제이고 그 세금에 의해 유지되는 직업인 만큼...
언제든 짤릴 위험이 있다면 보수는 높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국회의원과 고위직 보수를 깍아서 높이는것은 찬성이여
희생정신 좋죠. 공무원은 1주일에 100시간씩 일시켜야하는데.
ㄷㄷㄷㄷㄷ
우리나라 근로 기준이 공무원인데
근무 시간을 과하게 해야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근무시간은 중요하죠...근로기준이 공무원이지만..기업은 정년을 보장해주지 않잖아요.. 안정적인만큼 보수가 시작점에선 낮게 느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년보장은 당연한데 보수는 남들과 부족한건 아니지 않냐는 건 욕심인거죠 노력없이 국가가 보장해달라는 거잖아요.. 사기업에서 무조건 정년보장해달라 연봉올려달라 시위하면 욕심인것처럼요...
정년보장 및 높은 보수는 저도 원하고 그거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딨을까요..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요즘 공무원이 임금 인상폭 제일 높지않나요?
초봉의 함정
3%도 안되던데요.
MB시절엔 동결
인상률과별개로 호봉에따른 상승률이 별도로있어요
아 그런가유
20년해도
실수령액 300조금 더 받죠
다들 공무원한테 무슨 감정이 그리 많은지
소방직 출동안하는 시간 급여주지 말라고 할 분들이 있는거 같아 답답하네요
공무원은 근로기준법이 아니라 공무원법을 적용 받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금이라든지 정년보망이라든지 다른 혜택이 많지요 최저임금 보장의 의무가 없습니다 아님 최저임금 받는 대신 특혜 포기하든지요
기본적으로 고용의 주체가 국민이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립니다
고용의 주체는 국가이지 국민이 아닙니다
삼성 다니는 사람은, 삼성이 고용주이지 삼성 물품 사주는 소비자가 고용주가 아닙니다
우리 30년차 6급 선배님...20살에 들어왔는데
세전 8800 임...
실화임
공무원 박봉이긴하네요 ㄷㄷㄷ
from SLRoid
불만이면 공무원 관두고 일반 회사 들어가면 됨
남잘 되는거 못보는 그지 패자 열등감족들 드글드글 하네요
그것도 고작 공무원 대상으로 쯧쯧쯧
일반공무원은 모르겠으나... 제 초딩동기 작년에 경찰 임용되서 저희아버지랑 같은 지구대에 있던데
아버지말로는 작년 실수령이 3천정도라고...-0-
경찰은 확실히 많이받더라구요. 수딩 이 많아서 그른가..
공무원 월급이 작다고 투정부릴만한 사이즈가 아닐텐데...
이해가안되네요 그럼 도대체 공무원을 왜하려고 그렇게 기를쓰는걸까요 급여도 조금주는데요. 희안하네요
시장 불안하고 세금많이내고 돈도 못버는데 개인시간도 없는 자영업하는 자게이들한테 물어보시지요. 대충 비슷한 답변 나올테니.
공무원가지고 일이쉽다니 칼퇴한다니 하시는분들은 전혀 실상모르는 분글이라고 봐집니다 걍 열등감 폭팔인듯 ㅉㅉㅉ
한번 그자리가서 그 돈받고 일해보라면 1도 못할분들이
웃기고 자빠졌다.
매년 월급인상, 안정된 직장, 직급올라가면 또 인상,
각종 수당, 공유일 칼휴일 보장, 각종 혜택
등등등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나라밥 먹고 국민들위하는 일을 하는 공무원이,
겨우 한다는 생각이 세상에서 제일 대우 못받는 사람들이랑 게우 몇백원 기본급 차이난다고 불만이라니원...ㅡㅡ.
그렇게 불만이면 때려치고 알바하라면 단 한명도 선택 안할거면서
억지스러운 비교나 하는 마인드 가지고 얼마나 국민들 삶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할런지...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