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들

시위도 먹고살만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조용한게 아니죠. 조용하게 만든거지.
탈북자가 왜 있겠어요.

아오지로 보내거나 죽이거나... ㄷㄷ

자유와 부를 누리는 놈들은 .....상위 몇%밖에 없지요....여기나 거기나....
그들과 우리는 유전자가 똑같은 같은 민족인데 뇌도 똑같겠지요?

개돼지종특은 똑같을거예요.억압할수록 복종하고...나중에 정권무너져 민주주의정착해도 예전에 괴롭혔던 김정은패거리들이 만든당을 지지할겁니다...김일성덕분에 밥굶는거 면했다고..
김정은패거리당이 부정선거에 이겨 독재하고..좋다고 지지하는놈들나오고...같은 민족이라.

미디어와 교육으로 세뇌를 당하고 또 그들에게는 북한이 조국이겠지요.

알수있는 사람들은 굳이 맨몸으로 여기를 올 이유가 없죠. 평양시민들은 왠만큼 살아요. 나머지 대부분은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알수가 없죠.

세뇌는 개뿔
그 넘들도 알 것은 다 알죠.
대충 현실에 적응하고 사는 새퀴들이 대다수일 뿐.

본인들 삶이 어느 정도인지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시스템... 이게 무서운 겁니다...
뭔가 해볼겨를도 없이 고발하고 고발당함....
때문에 북한의 수용소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겁니다...

상위 극히 일부는 아주 살기 좋겠죠.
물론 최근 김정은이 2인자도 총살시키고 하긴 했지만.
암튼 주민은 죽어나도 괜찮다는거죠.
내가 누리는 이 부귀영화는 꿀이고
이 체제가 무너지면 지금 우리나라의 박근혜 꼴 나는거죠
그래서 강제로 어디 보내서 개돼지처럼 굴리고 죽이고
인권 같은거 없이 하니 무서워서
특히 북한은 내부 감찰 기능이 엄청 잘 되어 있어서
말도 함부로 못하는게 현 체재의 유지 이유라고
탈북자가 그러는거 TV에서 봤습니다.
남한 TV 보니 누가 나오고 진짜 이쁘고 멋지더라
친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다간
어느날 갑자기 탄광으로 끌려갈수도
김정은 욕 했다가는 총살 ㅋ

개중엔 세뇌당해서 진짜로 충성하는사람도 있지요..
그런사람들이 곳곳에 있다보니
올바른 정신 가진사람이 목소리룰 냈다가는 소리 소문없이.잡혀가므로 '쉬쉬' 하는거고..
안타까운 현실

공포죠... 모난돌이 정맞는다는....

연방제하면 북한 주민이 똘똘뭉쳐 한반도가 공산화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그들이 남한의 실상을 알면 과연 공산당이 살아 남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