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꼬꼬마 뿅뿅초딩들은 패기가 없구나.. 나 어릴때는 1 2 3 전부 위에서 술레잡기하면서 뛰어놀앗었는데... 원심분리기는 악랄했다. 애들 두어명 가둬두고 밖에서 미친듯이 돌리면 애들이 참다참다 못참고 튕겨져 한 삼사메타는 날라서 땅바닦에 쳐밖히곤 했는데...
CHRESS2018/01/06 02:18
어렸을 때 뺑뺑이 타다가 정말 죽은 애가 있어서 그게 원탑이라고 생각함
쉬폰케이크2018/01/06 02:18
원심분리기 어디갔냐
쉬폰케이크2018/01/06 02:19
하지말라면!
죄수번호-12279173162018/01/06 02:21
하지마루요!
-에피쿠로스2018/01/06 02:18
이젠 구름 사다리 짧고 낮은 것들 빼곤 안보인던데
CHRESS2018/01/06 02:18
어렸을 때 뺑뺑이 타다가 정말 죽은 애가 있어서 그게 원탑이라고 생각함
주 인2018/01/06 02:19
나도 원심분리기로 인해 머리가 깨져서 수술 받아본 적이 있지
CHRESS2018/01/06 02:20
죽은 애가 아마 즉사였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우리 동네 학교부터 놀이터까지 뺑뺑이 다 철거했었음
루리웹-09712335462018/01/06 02:29
ㄷㄷㄷㄷㄷㄷ 나 이제와서 처음 알았음 ㄷ...
찌찌알2018/01/06 02:19
원심분리기...관성 못이겨서 튕겨나갔다가 방댕이로 떨어져서 똥꾸멍 찢어질뻔했는데..
덕아웃보이2018/01/06 02:19
재미는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존나 위험한 것들
Acek2018/01/06 02:23
ㄹㅇ 스릴있어서 포기하기 힘듬
rubic2018/01/06 02:20
1번을 내가 못했음 2번은 함 스릴 장난아니었던걸로 기억
악룡2018/01/06 02:25
늑목에서 뛰어내렸다가
다리 작살났었음
루리웹-55600535982018/01/06 02:26
요즘 꼬꼬마 뿅뿅초딩들은 패기가 없구나.. 나 어릴때는 1 2 3 전부 위에서 술레잡기하면서 뛰어놀앗었는데... 원심분리기는 악랄했다. 애들 두어명 가둬두고 밖에서 미친듯이 돌리면 애들이 참다참다 못참고 튕겨져 한 삼사메타는 날라서 땅바닦에 쳐밖히곤 했는데...
엥?....2018/01/06 02:49
정글짐하고 미끄럼틀에서는 술래는 눈까지 감고 했다.
M4A3E22018/01/06 03:39
ㅋㅋㅋㅋㅋ 그시절엔 존나 재밌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짓이었지ㅋㅋㅋㅋ
근근근근근근2018/01/06 02:29
요즘 놀이터는 뭐하고 놀아?
솔로2018/01/06 02:41
배그...
Chitose2018/01/06 02:31
정글짐 재밌었는데
ZENOS2018/01/06 02:32
살인 미궁에서 눈감고 술래잡기 한거 생각나네.
지금 생각하면 완전히 ■■행위였지.
냐루코양2018/01/06 02:37
살인미궁 맨위에서 뛰어내리고 놀고 그랬는데
지방우유2018/01/06 02:41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네도 생각보다 굉장히 위험하고.. 안전하게 즐기는건 시소 밖이 없는듯
에키드나2018/01/06 02:44
ㄴㄴㄴㄴ 애 날아가서 대갈빡 까지는건 일도 아니였음...;;
지방우유2018/01/06 02:45
어에타면 뭔 시소로 대갈빡이 나가냨ㅋㅋㅋㅋ
루리웹-658511402018/01/06 02:52
시소 널뛰기처럼 안타보심?
지방우유2018/01/06 02:54
우리지역은 시소가 싹다 존나게 낮았음
Fallen_angel2018/01/06 03:00
시소도 잘못타면 다리나감
에키드나2018/01/06 02:42
어릴때의 전 좀 정신나간거마냥 막 뛰어놀아서...;;
정글짐은 막 위에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오고 하면서 놀고 유격 훈련기구는 주위에 있는 놀이터가 없었음.
에키드나2018/01/06 02:43
구름사다리는 그냥 막 타고 다녔는데...
문제는 시소타다가 중학교 형이 쾅 내렸는데 애가 붕뜨고 나자빠져서 다리몽둥이 부러짐.ㅋㅋㅋ
썸바리헲미2018/01/06 02:44
구름사다리 구글 검색해 보니까 다 일직선으로 된것밖에 안나오네.
옛날엔 이렇게 가운데 아치가 하나 있는게 많았지. 물론 그때도 그위로 걸어다니는 미.친새.끼도 많았지.
위험해서 요즘엔 이렇게 안만드는듯. 그리고 요즘껀 다 스뎅으로 만들던데, 옛날엔 다 철제였지 그리고 페인트
칠한건 손 많이 닿는 부분부터 닳아서 없어지고 철 다 드러나서 윤기가 났지.
레비테이론2018/01/06 03:05
우리동네는 한 4미터 넘는거 있었는데. 그 위를 걸어댕긴 나는 뿅뿅이었고..올라가면 옆에 있는 단독주택 안에 다 훔쳐볼수있었음
떡 깨구리2018/01/06 02:45
정글짐 ㅈㄴ 위험하지 내가 떨어져봤음 심장 ㅈㄴ 아픈 느낌에다가 숨이 안쉬어짐
ksykmh2018/01/06 02:46
1은 동네 놀이터에있어서 자주했었는데 언젠가 올라가다 떨어진거같긴한데 그때기억이 잘 안남
루리웹-658511402018/01/06 02:53
초딩때 저거 좋다고 놀았는데 담력까진 과한듯
겁있는애들이나 안놀았지
더블피스메이커2018/01/06 02:54
구름사다리 하니까 매다는 곳에 면도날 붙이던 알수없는 쓰레기 생각나네
루리웹-42093716942018/01/06 02:55
정글짐 디게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서 아쉽더라...물론 나는 쫄보라서 적당적당하게 놀았지.
레일 트레이서2018/01/06 02:56
정글짐에서 술래잡기 하면 꿀잼이었는데
nick네dla2018/01/06 03:08
먼 논리냐
드롬2018/01/06 03:27
간단하게 생각하면 놀이기구가 위험해야 애들이 재밌어 한다같음 그래도 다치면 놀이터라는 공간이지만 어디 엉뚱한 곳에서 놀다 사고 나면 찾지도 못하는 경우가 생김
nick네dla2018/01/06 03:28
발상의 전환인가
절멸2018/01/06 02:59
초등학교때 은근 잘 놀았던 곳인데 돌이키면 참
초보유도가2018/01/06 02:59
구름사다리는 모래깔려 있을텐데 거기서 떨어져서 다친다고? 그정도 파오후 초딩이면 애초에 메달리질 못 할거 같은데. 늑목도 저거 의외로 안 위험함. 그래도 정글짐은 좀...
ChapSsal2018/01/06 05:31
모래라고 해도 애가 낙법쓰는게 아닌지라....
아리안로드2018/01/06 03:02
난 그네 타다가 뒤로넘어졌는데
팔이 철로된 줄에 걸려서 팔 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판자z2018/01/06 03:07
맨날 정글짐 꼭대기서 놀았는데 생각해보면 위험하긴하네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8/01/06 03:13
참고로 구름 사다리는 아래서 손으로 가는게 아니라 위에서 발로 지나다니라고 만들어 놓은 놀이 기구임
리리스오브2018/01/06 03:13
요즘 놀이터는 모래가 비위생적이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다 우레탄으로 바꾸더만
어릴때 싸움나면 모래 던지는건 정말 최후의 수단이긴 했지만서도
막상 없어지고 나니까 요즘 놀이터에서 뭘하고 노나 싶음
모래성도 못 만들고 묘한 조개 껍데기 찾는 재미도 없는데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8/01/06 03:18
ㄹㅇ 유격장에서 볼 법한 비주얼..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2018/01/06 03:21
지금 생각하니 진짜 위험한건데..그때는 왜 모르고 살았을까..
신기한건 아무도 다친애들이 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롬2018/01/06 03:33
다행이네요 나때는 자주 기부스 하는 놈들 봤는데 ㅎㅎ 나도 저 위에껀 아니지만 평행데 에서 미끌어져 갈비뼈 제대로 꽂은적 있어서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모름
키타자와 시호2018/01/06 03:25
저거 3개 다 술래잡기하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는데
놀다가 5시나 6시 쯤 되면 집에가서 만화보고 밥먹던게 일상이였지..
루리웹-19620877402018/01/06 03:26
늑목 저런 위험한건 진짜 왜만들어뒀는지 모르겠다 제일 위험하잖아
무한궤도SSX2018/01/06 03:31
원심 분리기 3명이서 열나게 달리다가 점프해서 돌면 정말 슈퍼맨이 된 듯한 느낌이었지.. 머리는 어지러워도..
그러다가 간혹 놓치는 수가 있는데.. 바로 모래바닥으로 철푸덕... 오질나게 아픔..
근데 재미로는 이걸 능가하는 게 없었어..
nicks2018/01/06 04:07
어렸을때 앵간히 체중 나가는거 아니면 정글집 제외하고 다치기가 힘든데 ㅋㅋ 정글집은 보통 촘촘해서 떨어지기전에 걸려서 다치기 힘들지 앵간히 재수없는거 아니면 ㅋ
아이언맨 마크72018/01/06 04:59
어릴적 옆아파트 놀이터에 미니바이킹이 있었는데 ㄹㅇ개꿀잼. 근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길래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어떤 애가 타다가 죽어서 철거ㄷㄷ
햍애2018/01/06 05:06
정글짐에서 애들이랑 눈감고 술래잡기하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좁은 사이로 어떻게 다녔던걸까
원심분리기 어디갔냐
재미는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존나 위험한 것들
요즘 꼬꼬마 뿅뿅초딩들은 패기가 없구나.. 나 어릴때는 1 2 3 전부 위에서 술레잡기하면서 뛰어놀앗었는데... 원심분리기는 악랄했다. 애들 두어명 가둬두고 밖에서 미친듯이 돌리면 애들이 참다참다 못참고 튕겨져 한 삼사메타는 날라서 땅바닦에 쳐밖히곤 했는데...
어렸을 때 뺑뺑이 타다가 정말 죽은 애가 있어서 그게 원탑이라고 생각함
원심분리기 어디갔냐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이젠 구름 사다리 짧고 낮은 것들 빼곤 안보인던데
어렸을 때 뺑뺑이 타다가 정말 죽은 애가 있어서 그게 원탑이라고 생각함
나도 원심분리기로 인해 머리가 깨져서 수술 받아본 적이 있지
죽은 애가 아마 즉사였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우리 동네 학교부터 놀이터까지 뺑뺑이 다 철거했었음
ㄷㄷㄷㄷㄷㄷ 나 이제와서 처음 알았음 ㄷ...
원심분리기...관성 못이겨서 튕겨나갔다가 방댕이로 떨어져서 똥꾸멍 찢어질뻔했는데..
재미는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존나 위험한 것들
ㄹㅇ 스릴있어서 포기하기 힘듬
1번을 내가 못했음 2번은 함 스릴 장난아니었던걸로 기억
늑목에서 뛰어내렸다가
다리 작살났었음
요즘 꼬꼬마 뿅뿅초딩들은 패기가 없구나.. 나 어릴때는 1 2 3 전부 위에서 술레잡기하면서 뛰어놀앗었는데... 원심분리기는 악랄했다. 애들 두어명 가둬두고 밖에서 미친듯이 돌리면 애들이 참다참다 못참고 튕겨져 한 삼사메타는 날라서 땅바닦에 쳐밖히곤 했는데...
정글짐하고 미끄럼틀에서는 술래는 눈까지 감고 했다.
ㅋㅋㅋㅋㅋ 그시절엔 존나 재밌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짓이었지ㅋㅋㅋㅋ
요즘 놀이터는 뭐하고 놀아?
배그...
정글짐 재밌었는데
살인 미궁에서 눈감고 술래잡기 한거 생각나네.
지금 생각하면 완전히 ■■행위였지.
살인미궁 맨위에서 뛰어내리고 놀고 그랬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네도 생각보다 굉장히 위험하고.. 안전하게 즐기는건 시소 밖이 없는듯
ㄴㄴㄴㄴ 애 날아가서 대갈빡 까지는건 일도 아니였음...;;
어에타면 뭔 시소로 대갈빡이 나가냨ㅋㅋㅋㅋ
시소 널뛰기처럼 안타보심?
우리지역은 시소가 싹다 존나게 낮았음
시소도 잘못타면 다리나감
어릴때의 전 좀 정신나간거마냥 막 뛰어놀아서...;;
정글짐은 막 위에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오고 하면서 놀고 유격 훈련기구는 주위에 있는 놀이터가 없었음.
구름사다리는 그냥 막 타고 다녔는데...
문제는 시소타다가 중학교 형이 쾅 내렸는데 애가 붕뜨고 나자빠져서 다리몽둥이 부러짐.ㅋㅋㅋ
구름사다리 구글 검색해 보니까 다 일직선으로 된것밖에 안나오네.
옛날엔 이렇게 가운데 아치가 하나 있는게 많았지. 물론 그때도 그위로 걸어다니는 미.친새.끼도 많았지.
위험해서 요즘엔 이렇게 안만드는듯. 그리고 요즘껀 다 스뎅으로 만들던데, 옛날엔 다 철제였지 그리고 페인트
칠한건 손 많이 닿는 부분부터 닳아서 없어지고 철 다 드러나서 윤기가 났지.
우리동네는 한 4미터 넘는거 있었는데. 그 위를 걸어댕긴 나는 뿅뿅이었고..올라가면 옆에 있는 단독주택 안에 다 훔쳐볼수있었음
정글짐 ㅈㄴ 위험하지 내가 떨어져봤음 심장 ㅈㄴ 아픈 느낌에다가 숨이 안쉬어짐
1은 동네 놀이터에있어서 자주했었는데 언젠가 올라가다 떨어진거같긴한데 그때기억이 잘 안남
초딩때 저거 좋다고 놀았는데 담력까진 과한듯
겁있는애들이나 안놀았지
구름사다리 하니까 매다는 곳에 면도날 붙이던 알수없는 쓰레기 생각나네
정글짐 디게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서 아쉽더라...물론 나는 쫄보라서 적당적당하게 놀았지.
정글짐에서 술래잡기 하면 꿀잼이었는데
먼 논리냐
간단하게 생각하면 놀이기구가 위험해야 애들이 재밌어 한다같음 그래도 다치면 놀이터라는 공간이지만 어디 엉뚱한 곳에서 놀다 사고 나면 찾지도 못하는 경우가 생김
발상의 전환인가
초등학교때 은근 잘 놀았던 곳인데 돌이키면 참
구름사다리는 모래깔려 있을텐데 거기서 떨어져서 다친다고? 그정도 파오후 초딩이면 애초에 메달리질 못 할거 같은데. 늑목도 저거 의외로 안 위험함. 그래도 정글짐은 좀...
모래라고 해도 애가 낙법쓰는게 아닌지라....
난 그네 타다가 뒤로넘어졌는데
팔이 철로된 줄에 걸려서 팔 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정글짐 꼭대기서 놀았는데 생각해보면 위험하긴하네
참고로 구름 사다리는 아래서 손으로 가는게 아니라 위에서 발로 지나다니라고 만들어 놓은 놀이 기구임
요즘 놀이터는 모래가 비위생적이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다 우레탄으로 바꾸더만
어릴때 싸움나면 모래 던지는건 정말 최후의 수단이긴 했지만서도
막상 없어지고 나니까 요즘 놀이터에서 뭘하고 노나 싶음
모래성도 못 만들고 묘한 조개 껍데기 찾는 재미도 없는데
ㄹㅇ 유격장에서 볼 법한 비주얼..
지금 생각하니 진짜 위험한건데..그때는 왜 모르고 살았을까..
신기한건 아무도 다친애들이 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나때는 자주 기부스 하는 놈들 봤는데 ㅎㅎ 나도 저 위에껀 아니지만 평행데 에서 미끌어져 갈비뼈 제대로 꽂은적 있어서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모름
저거 3개 다 술래잡기하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는데
놀다가 5시나 6시 쯤 되면 집에가서 만화보고 밥먹던게 일상이였지..
늑목 저런 위험한건 진짜 왜만들어뒀는지 모르겠다 제일 위험하잖아
원심 분리기 3명이서 열나게 달리다가 점프해서 돌면 정말 슈퍼맨이 된 듯한 느낌이었지.. 머리는 어지러워도..
그러다가 간혹 놓치는 수가 있는데.. 바로 모래바닥으로 철푸덕... 오질나게 아픔..
근데 재미로는 이걸 능가하는 게 없었어..
어렸을때 앵간히 체중 나가는거 아니면 정글집 제외하고 다치기가 힘든데 ㅋㅋ 정글집은 보통 촘촘해서 떨어지기전에 걸려서 다치기 힘들지 앵간히 재수없는거 아니면 ㅋ
어릴적 옆아파트 놀이터에 미니바이킹이 있었는데 ㄹㅇ개꿀잼. 근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길래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어떤 애가 타다가 죽어서 철거ㄷㄷ
정글짐에서 애들이랑 눈감고 술래잡기하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좁은 사이로 어떻게 다녔던걸까
어렸을때 구름사다리 때문에 팔 부러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