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워 보이는 라면

랍스타 껍질가루 0.2%함유

랍스타 목욕한 라면. 랍스타는 따로 팔아요!

가면

이거 맛남ㅋㅋㅋ
같은데서 나오는 갈비맛도 있음!!

어쨌든 농심꺼보단 좋아보이네~~~!ㅋ

고오급라면 가격이 비싸네 ㅋㅋㅋ

간지 쩌..쩔어...
소장용 라면 랍스타 에디션

와 유머자료게시판 이젠 단순홍보게시글까지 베스트에...

이건대체뭔글인가..

이거 포장이 쌈마이한게 뭔가 쌔해서 봤더니 갈비의기사 라는 제품으로 다크소울 이미지 무단사용했던 그회사거네요

랍스터는 해산물 코너에서 별도 구매

갈비의 기사 나온곳에서 나온라면인가?

라면 한봉지 114g중량중에 스프 무게 4g
거기에 0.2% 함유...
랍스타분말 0.008g....
2kg 랍스타 한마리로 250000봉지...
건조해서 분말만들면서 무게가 1/10으로 줄었어도 한마리로 25000봉지...
랍스터 한번 쓰다듬어 주고 그 손가락 햟아도 라면 하나보다 함량이 높을듯....?

한개에 1900원
맛은 새우탕면.....

작년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X발 비용으로 랍면, 갈비의 기사 10개씩 20개 질러서 하나씩 먹어봤는데... 하나씩 먹고 안먹고 있어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굳이 저것만 먹고 싶진 않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포장이 고급스럽네요.

솔직히.... 포장이 고급스러워보이는지도 모르겠고..
음식 포장인데.. 포장지만 봐서는 별로 먹어보고 싶지 않음...
그리고 1900원... 넘 비싸요ㅠ

띠용 이런 라면이 있었나;;

자숙 랍스타 만들고 그 국물로 라면 만드는건가

다크소울 이미지 그대로 갖다 썼던 회사...

으억...좀..포장지가 이런말하기그렇지만 벌레사진같아서 깜놀 절대 안먹을듯

이거 어떤분이 나 갑각류 알러지 있는데 먹고 멀쩡하면 고소해도 되냐고 ㅋㅋㅋㅋ

슈뢰딩거의 바닷가제

포장지가.. 그닥;;;;
옆에 진라면이 더 맛있어보여요~

함량으로 미루어보아 저 제품이 진열된 시점에서 랍스터가 아직 살아있을수도 있음.

새우탕면이 더 맛남

대만에서 대박났다던 그 랍면

별게별게...

1800년대 미국 식민지 시대에 동부에서는 바닷물이 빠지면 랍스터를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랍스터가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먹는 습성때문에 바닷속 벌레, 혹은 바퀴벌레라고 불렀습니다. 랍스터를 먹는것은 가난의 상징으로 집 앞에 랍스터 껍질이 흩어져 있으면 못 사는 집으로 구분되었지요. 랍스터는 하인을 먹인다거나 죄수들이 먹는 음식으로, 그 당시 기록에 의하면 하인들이 주인을 고소해버린 이유가 일주일에 3번이상 자신들에게 랍스터를 먹였기 때문이라지요.   뭐 그렇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