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에서 나왔던
하나의 아들을 둔 두 아버지, 그러나 그들은 모두 그 아들을 사랑하며 그의 선을 응원한다는 목소리의 교차편집과 함께
날아올라 태양의 힘을 받는 슈퍼맨
??? : 띵크 클라크, 띵크!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에서 나왔던
하나의 아들을 둔 두 아버지, 그러나 그들은 모두 그 아들을 사랑하며 그의 선을 응원한다는 목소리의 교차편집과 함께
날아올라 태양의 힘을 받는 슈퍼맨
??? : 띵크 클라크, 띵크!
근데 실제로 딸 자1살로 잃어버린 아버지의 심정을 영화에 엄청 녹여냈다는 느낌은 받았지
그래서 내가 아미오브데드를 쓰레기라고 말하기 어려움
나름 즐기기도 했고
하렘을 만들라니까
씨를 뿌려
하렘을 만들라니까
씨를 뿌려
개기면 죽여버려
잭 스나가 자식이 많아서 그런가 부성애 묘사 하난 끝내주긴해
좀비떼에 딸도 데려가는 부성애
근데 실제로 딸 자1살로 잃어버린 아버지의 심정을 영화에 엄청 녹여냈다는 느낌은 받았지
그래서 내가 아미오브데드를 쓰레기라고 말하기 어려움
나름 즐기기도 했고
뭐 것도 있고, 좀비영화들이 바닥이 원채 깊다보니 나도 아미데드가 그렇게 나쁘단 인상은 아니었음.
그냥 새벽저주 감독에게 바라던 것관 좀 달라서 그렇지...
??? : 장르영화는 얌전히 [도파민]만 주면 그만 아닌지?
근데 28년후도 그렇고 마케팅팀이 좀 삑살나긴 했다고 생각해
둘 다 "도파민 이빠이 좀비물!!!" 로 광고했잖아ㅋㅋㅋㅋㅋ
??? : 그래서 하렘 진짜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