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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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에게 당했습니다

피자집 운영하고 있습니다.
홀 매출 80프로 포장 배달 20프로입니다...
배달 주문오더니
- xx피자랑요, 애기 먹일꺼니까 안짜게 해주시구요. 그리고 공기밥 하나만 가져다주세요.
- 네? 저희는 공기밥 없습니다.
- 네? 왜 공기밥이 없어요. 식당이!!! 거기 리조또랑 그라탕 팔잖아요. 그럼 당연히 공기밥 있는거 아닌가요?
- 리조또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동시켜서 볶은 후 물을 넣고 끓이는 방식이라 없습니다.
- 아 애 먹여야하는데 그럼 뭘 먹여요?
- ....
- 아이 먹기에는 불고기치즈그라탕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손님들도 많이 찾으시구요.
- 아니 그건 비싸잖아요. 전 공기밥이면 된다구요!
(바빠죽겠는데 절 안놔주는 상황)
- 네 손님 그럼 어떻게 해드릴까요?
- 옆에 밥집없어요? 거기서 공기밥하나만 빌려서 보내주세요.(대박!!!!!!!)
- 죄송합니다. 저희가 바빠서 메뉴 다시 고르시고 연락주세요.
- 아 됐어요. 피자집이 여기만 있는줄 아나? 끊어요!!!
우와....정말 손님만 없었으면 상욕을 퍼부었을텐데........ㅠㅠ
정말 이런 맘충들 너무 많아서 힘드네요...
심지어 어떤 손님은 그냥 피자 시켜놓고, 아이 먹게 고구마 무스 좀 따로 달라고 합니다....ㅡ.ㅡ
정말 저도 딸이 25개월이지만...이런 맘충들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댓글
  • C20110205 2018/01/05 15:28

    글만 읽어도 부글부글인데 정말 잘 참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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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1

    여기가 일산이라 일산아지매 무섭습니다...협박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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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0110205 2018/01/05 15:32

    일산 아파트 촌이라면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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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7

    네 일산아지매들와서 그래요...아지매인데 할인 없나요? 서비스 없나요? 아 뭐 이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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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idcat 2018/01/05 15:42

    일산 아지매 네이버까페에 글 올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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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3

    ㄷㄷㄷㄷ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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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바꾸자 2018/01/05 15:49

    저도 일산인데....ㅠㅠ
    그런건 그냥 바로 끊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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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서퍼스클럽 2018/01/05 15:55

    원래 일산 아지매들이 악명 높아요. 일산지역 국회의원이 두분이 다 여성분이십니다. 그리고 마두동 학원가쪽왕복 6차선도로를 속도 제한을 시속 40km 로 정해놓아서 조금만 너머가도 알짤 없이 과태료 통지서 날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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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이친구 2018/01/05 16:06

    저도 회원이지만... 빌어먹을 일산아지매 ㅋㅋㅋ
    네이버카페 활동 순위 상단에 랭크되어있더군요.
    아마 전국에서 규모가 크고 활성화 된 맘카페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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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2018/01/05 15:2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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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1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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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AMONWARE 2018/01/05 15:28

    개념 진짜 없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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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1

    그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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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소리야. 2018/01/05 15:28

    또라이네요ㅋㅋㅋㅋ 개념좀 챙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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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1

    정말 얼굴보고 대화 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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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8/01/05 15:29

    또 아줌마...
    지겹다 이제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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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1

    저도 지겹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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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0110205 2018/01/05 15:32

    운영자는 맘충 게시판을 새로 만들어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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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우 2018/01/05 15:35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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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CB 2018/01/05 15:29

    손님이 너 밖에 없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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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1

    정말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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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thme80 2018/01/05 15:29

    놀랍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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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2

    놀라운 일들이 하루에 몇번씩 일어납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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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브레드 2018/01/05 15:29

    번호차단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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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2

    네 포스에 이런손님들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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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브레드 2018/01/05 15:35

    네..
    사람이 다양하니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복권사세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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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7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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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르 2018/01/05 15:29

    ㅋㅋㅋㅋㅋㅋ 에후.... 힘내세요 그런인간들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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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3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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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게좋아 2018/01/05 15:30

    미친... ㄷㄷㄷ 나도 아이가 있지만 이런 개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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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3

    더 장난아닌분도 있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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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가방가 2018/01/05 15:30

    포스에 진상은 등록가능한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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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3

    네 가능합니다. 전화번호 저장을 기본적으로 배달때문에 하는데 주소대신에 다른 말로 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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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terfx 2018/01/05 15:30

    이건 맘충이라기 보다 그냥 미친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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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4

    더 심한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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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terfx 2018/01/05 15:36

    진심 공감됩니다....토닥토닥...전 식당가면 그릇정리하고 바닥까지 훔치고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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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8

    그런 손님들 볼때마다 미소가 가득해지고, 저또한 와이프와 음식점가면 똑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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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보다커 2018/01/05 15:30

    진짜 번호차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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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4

    차단 말고 다르게 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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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ylor_Sands 2018/01/05 15:30

    그나마 다행인게...
    시켜놓고 짜다고 돈 안주거나 카페나 블로그 sns에 올리는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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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4

    다행히 아직 그런 손님은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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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온아빠☞ 2018/01/05 15:30

    인터넷에 떠도는 극단적인 얘기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일어나는군요 ㄷ ㄷ ㄷ
    피자집에서 공기밥을 ㄷ ㄷ ㄷ ㄷ
    게다가 옆집 가서라도 가져오라는 ㄷ ㄷ ㄷ ㄷ
    놀랍습니다. 그런 사람이 애 키운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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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4

    네 저도 이런경우가 처음이 아닙니다. 소설이 아니고 팩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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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온아빠☞ 2018/01/05 15:36

    잘 참으셨네요. 저런 아줌마가 또 오피니언 리더격일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차피 저런 아줌마라면 지인들한테 이러쿵 저러쿵 하겠지만 거기다 대고 욕이라도 하셨다면 더 시끄럽게 했을거에요.
    그나저나 읽는 내내 제가 다 열받네요. 저런 사람은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감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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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8

    장사를 오래해서 그런지 그냥 그러려니 하죠...괜히 건들면 더 커지니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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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x 2018/01/05 15:30

    다른집에 주문하라고 말씀하시고 끊어버리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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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5

    ㄷㄷㄷ 그러면 일산아지매에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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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단하나 2018/01/05 15:31

    정말 미친것들이 너무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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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5

    네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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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사업팀 2018/01/05 15:31

    세상이 막가니 미친년들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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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5

    그러게요...편하게 장사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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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acara 2018/01/05 15:31

    요즘 애키우는 아줌마들 마인드들이 많이들 저럽니다....
    출산율 높여주니 지들이 애국자라고....
    흡연충들 세금개드립처럼 웃기지도 않는....
    무개념 맘충들이 번식을 자꾸하면 사회적 비용이 더 들어갈지도 모르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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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5

    동감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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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8/01/05 15:32

    이런게 실화였다니
    그 남편이나 애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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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6

    네 소설아닙니다...정말 장사하다보면 세상에 돌아이들 많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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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엠베화이브 2018/01/05 15:34

    화가치민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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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6

    그걸 참아야하는 제가....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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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jeedot 2018/01/05 15:35

    애 키우는 것이 애 먹을 밥이 없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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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6

    없죠...결론은 피자는 자기가 먹고 애 밥해주기 싫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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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봉♡♡ 2018/01/05 15:37

    그럼 우리 애기는 멀 먹여요?
    아주 애기면 아줌마 젖을 먹이고 좀 큰애면 니가 밥을 하세요.
    대단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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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39

    그러게요...ㅠㅠ 자기는 피자먹으면서..왜 아이 밥을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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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호빵성준™ 2018/01/05 15:37

    일산 사는데 가족들과 함께 먹고 싶어요. 정중히 여쭙니다. 가게 위치 좀 알려주세요. 쪽지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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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0

    헉....ㄷㄷㄷ 네 정중히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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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2/검객 2018/01/05 15:37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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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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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INANGLE 2018/01/05 15:39

    카페에서두 마니봣네요 제일싼 아메리카노 하나 주문하면서
    애좀 먹게 우유 쪼금만주세요 ..손님 죄송하지만 우유는 따로 판매하고
    있지않습니다..따로 제공되는 경우도 없구요
    이보세요 사장님...어차피 커피류 만들때 우유 들어갈꺼고 애가먹어봣자 얼마나 먹는다고
    달라면 주지 장사 진짜 못하고 참 웃기는 가게네..아줌마 커피가지고 위에올라가고
    사장님 담배피러 가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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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2

    정말 너무합니다...이런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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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헤란로로 2018/01/05 15:40

    저희는 개한테는 피자 안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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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2

    네 저도 안팔고 싶어서 다른쪽으로 돌려서 말한거죠...ㄷㄷㄷ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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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13 2018/01/05 15:40

    오죽하면 간 쓸개 빼놓고 산다고 할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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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2

    넵 더욱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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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2

    그렇죠...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성불합시다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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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ξ사당부르스♬ 2018/01/05 15:41

    개념도 탑재안된 저런 쓰레기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을 수렁으로 쳐 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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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3

    그르게요...정말 이럴때 헬조선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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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6

    오~~~~~~~~~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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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기김 2018/01/05 15:46

    일산 아즈매들....무섭군여...개념을 어디다 버리고 다니나 보네여...
    저 아즈매랑 사는 남자들이 궁금하네여 지 마누라가 저러고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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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7

    제 친구 와이프도 일산 아지매인데 그러더군요...일산 아지매들이 무서운게 말로 가게 대박나게하고 망하게 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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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우오빠™ 2018/01/05 15:47

    이게 주작이 아니라 현실이라는게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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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48

    저도 그게 아프네요....왜 이게 저한테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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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으로1 2018/01/05 15:49

    저러고 맘카페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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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3

    무서운 사람들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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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8/01/05 15:49

    주작이길 바랍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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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3

    아닙니다....사실입니다...ㅠㅠ 그게 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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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르뷰 2018/01/05 15:50

    아 하하하하 썅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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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3

    하하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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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자키 2018/01/05 15:50

    대한민국 맘충...여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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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3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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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귀신 2018/01/05 15:51

    옆동네 파주살지만 파주맘들도 개진상 많아요 ㅋㅋ
    일산아지매에 직접 올려보세요 이런 손님이 있었다 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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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4

    아지매 가입조건이 여자에 등등 까다롭죠...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파주도 장난아니더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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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ark2]달팽이 2018/01/05 15:51

    맘충들 집에 밥도 안하고 사나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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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4

    네 안하고 사나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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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채표까스박명수 2018/01/05 15:53

    미친년..
    저런 종자는 대대로 답이 없음
    그냥 일가족을 강제로 낙하산 태워서
    북한 땅에 떨어뜨려 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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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5

    ㄷㄷㄷ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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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보드레™ 2018/01/05 15:53

    왜 우리나라 여성들은 아줌마가 되면 저런 정신병이 도지는 애들이 생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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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5

    그르게요....다행히 제 와이프는 안그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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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ows7 2018/01/05 15:53

    와ㅋㅋ 저러고도 애키우는 엄마라고 떵떵거릴거 생각하니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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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5

    그르게요..뭘 배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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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4S/D810]LILY 2018/01/05 15:53

    저희집이 일산입니다
    일산시민을 대신해서 대신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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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5

    아닙니다. 저도 옆동네 파주살지만....괜찮습니다.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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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說]전설 2018/01/05 15:55

    전화 끊구나서 다른 손님 전화받기도 무섭겠습니다...
    글만 읽었는데 옆에서 말하는게 들리네요....화가납니다..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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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6

    네 정말 두려울때가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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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원 2018/01/05 15:56

    무식한 개돼지년들이 좀 사라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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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6

    그냥 대꾸안하고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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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둥이만KTX 2018/01/05 15:56

    와...좀전에 치킨집 맘충들 보고와서 부글부글 하고 있는데...
    여기서 2차로 빡치고 가네요...;;; 생각이 있나없나...상식이란게 통하질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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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7

    워워 진정하십시요!!! 정말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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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교교주 2018/01/05 15:56

    제가 자영업하면 아마 100퍼 개쌍욕 응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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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7

    저도 욕 참 잘하는데 말입니다.............근데....장사하면 힘들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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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r 2018/01/05 15:56

    ㅅㅂㄹ년이네요 아주.. 와 주먹이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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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8

    제 주먹도 매일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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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딸바보라니 2018/01/05 15:57

    고생하셨어요.... 요즘 정서나 두뇌에 문제있는 부모들이 ㅠㅠ;;;
    저도 자영업이고 수제품 제작이 일이라.... 참 다양한 진상 겪어보는데 답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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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5:58

    네 답이 없습니다...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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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G조미료 2018/01/05 15:58

    와 읽다가 화딱지나서 일산아지매 검색해서찾아보는데
    다른 맘충카페에서도 일산아지매 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입하는데 전화번호적으라고하고 가입승인도 두번 거부 먹었다고. 여기 뭐하는곳이냐고 ㅋㅋㅋ 같은 맘충끼리 욕하는중 ㅋㅋ
    제가 보기엔 일산아지매가 맘충거지들의 집합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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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6:00

    네 팩트입니다...일산 아지매 가입도 까다롭고, 카페 내에서 승인한 업체만 홍보가능(돈받는거죠)...비승인업체 올리면 경고 먹고, 정지당한다고 친구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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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G조미료 2018/01/05 16:05

    아.. 저도 자영업자인데..... 일산은 넘 무서운곳이군요.................ㅠㅠㅠ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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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UL1832 2018/01/05 16:07

    ㄷㄷㄷ 자영업!!! 고생이 많으십니다...일산은 무서운 곳 맞습니다!!!! ㄷㄷㄷ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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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Cory™ 2018/01/05 16:01

    아오 네 알겠습니다... 주소 받아서 찾아가서...
    싸대기를.................................
    날리는 꿈을 꿀것만 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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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발라마 2018/01/05 16:03

    씹맘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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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청년가든 2018/01/05 16:05

    아 진짜 장사하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저도 한번씩 식구가게 잠시 도와주러 가면 오만사람 다 만나는 것 같더라구요....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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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닭이 2018/01/05 16:07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기본 예의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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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toMint 2018/01/05 16:07

    주고받고 여성 혐오 프레임 씌우기. 하고 있는 피자집 인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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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Dr.J 2018/01/05 16:08

    아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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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orikura 2018/01/05 16:08

    와 진짜 리얼이에요? 이런 개줌마가 있다고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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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도고프고잠도오고 2018/01/05 16:09

    진짜 ㅁㅊㄴ이네요
    이거 쉴드 치는 사람은 없어서 다행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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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이모어 2018/01/05 16:10

    엄마 배고파~ 밥줘~
    알았어 기다려봐 엄마가 피자시켜줄께
    불현듯 아침에 남편이 지르고 나간말이 생각난다.
    (당신 대체 뭐하는사람이야?
    집에서 하루종일 뭐하는데 허구헌날 애 밥을 사먹여?
    그러니까 맨날 애가 설사하고 배가 아프다그러지.
    1년전에 사놓은 쌀이 아직도 안떨어진게 말이돼? 좋게 말할때 애기 밥 해먹여!)
    아몰랑 오늘은 진짜 귀찮다. 피자나 시켜야지.
    음...여긴 비싸고..
    음.... 여긴 전화를 안받네? 망했나?
    음...여기도 전화를 안받네... 아씨 망한데가 왤케 많아 짜증나게...
    (진상등록되어 수신거부당하는걸 모른다.)
    음..여기는 새로생긴곳인가... 일산맘카페 검색...오.. 맛있고 친절하다네?
    오늘은 여기닷!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네 자게이피자입니다.
    xx피자랑요, 애기 먹일꺼니까 안짜게 해주시구요. 그리고 공기밥 하나만 가져다주세요.
    - 네? 저희는 공기밥 없습니다.
    .
    .
    .
    .
    - 아 됐어요. 피자집이 여기만 있는줄 아나? 끊어요!!!
    아 짜증나... 다른곳들은 왜 전화를 안받는거야!!!
    엄마 배고파...
    아 쫌! 엄마 전화하고있는거 안보여?
    아 짜증나....
    라면 끓여줄께 괜찮지? 아빠한테는 밥 먹었다고 말해야된다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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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ToRo 2018/01/05 16:11

    저 미친? 애 핑계되고 지가 먹는다에..500원 겁니다
    돼지 같은 ?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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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ROSSI 2018/01/05 16:12

    이렇게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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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ROSSI 2018/01/05 16:14

    http://youtu.be/k88EQR9Lw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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