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벽안의 미소년 영주는 자신에게 처녀를 바치겠다는 무수한 새신부들을 보며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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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리요! 초야권은 강제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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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병이 들불처럼 번지겠는데
오...
성병이 들불처럼 번지겠는데
새신부가 아니라 유부녀까지 끼어 있는 걸 보자 어린 영주는 자신은 금태양도(금발이긴 하지만 말이다!), 밀프물 취향도 아니라면서 울부짖었다.
영주 : 수녀님!! 저 자들 좀 말려주시오!!
수녀 : 초야권을 행사하시고 저에게 개인적으로 '고해성사'를 하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