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숫자를 싫어한다.
어른들에게 증돈에 대해 말할 때
그들은 매커니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만일 어른들에게
"히스테리가 일정 수치 이상이거나 정신력이 0 미만이면 역변 상태가 되고 마이너스 코인을 사용해요
역변 상태일때 정신력이 일정 수치 이상이면 정신력이 일정 수치가 돼요"
라고 말하면 어른들은 그 인격이 어떤 성능인지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들에게"딸깍해도 알아서 정신력이 관리돼요
정신력이 음수면 마코가 나가고 양수면 플코가 나가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야 참 잘 만든 인격이구나!" 라고 소리를 지른다
근데 비문학은 너무 빡세
그냥....스킬설명을 읽어보세요....그렇게 어렵진 않다구요?(어려움, 쉽지않음)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이 음식은 전자레인지에 넣고 버튼하나만 누르면 완성되는데 맛도 있다는거임
우! 우우우! 승승률!
근데 비문학은 너무 빡세
팩트는 돈민이의 증오 주머니가 커졌다는거임
찰떡같은 설명이다
그냥....스킬설명을 읽어보세요....그렇게 어렵진 않다구요?(어려움, 쉽지않음)
보옥아 그게 무슨소리니? 난 비문학 점수가 낮단 말이야!
오히려 딸깍은 절쟈가 힘듬.
잠깐만 방심하면 넘 해피해지던데 ㅋㅋ
해피절쟈도 해피한데로 합귀신이라 나쁠거 까진없지만...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