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신종 갑질.jpg

센스같은 소리하고 자빠져 있네 센스있게 물건 사오지마 미틴넘들아

어디아파트인지 철퇴좀 가하고싶네

월급은 쥐꼬리로 주고 꼴에 대우는 황제급으로 받으려고 하네.
늬들 애비애미를 생각해라.
추운 겨울철에 잠도 못주무시고 일하시는
경비아저씨들을 '경비'일만 하게 해라.

진짜답없는 아파트다......

개만도 못한것들

해주면 감사한거고 안해주면 내려놓고 처열면 되지..
에라이...

내려놓으면 되지.
그러면서 한템포
쉬고..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
더니 딱이네.

못배우고 지뿔없는것들~꼴랑 아파트하나 이빠이 대출껴서 지뿔도 없는주제에~~ 갑질은~~에효~~퉷~

도와달라고 소리나 질러봐. 어딜가서도 대접 못 받는 년놈들

에라이 더런운년

무거운 짐이나 장바구니나 양손이 무겁게 들고있는 상태에서 아파트 입구 번호 누르는게 넘나 힘듭니다????
짐을 바닦에 잠시 내려 놓고 번호 누르고 들어가면 돼잖아~~
경비 아저씨분들이 당신들 머슴도 아니고 당신들 개인 비서도 아니고?
미친거 아니세요?
경비 아저씨분들도 한 잡안에 아버지이자 가장 이십니다..
직업이 경비일뿐
그러는 당신은 직업이 먼가요?
직업을 떠나서 인성부터 키우세요!!!

별 빙신들이 지들끼리 뭐라는거냐

여기가 호텔이여??

개호로년

이건 또 어디 뇌장애자들 입니까... 경비아저씨는 말그대로 경비 아저씨... 그딴걸 부탁하려면 당신들 자식들이나 부르시오!!!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천사네ㅠ
입주민 전용 게이트 닫혀있고
방문전용 게이트는 활짝열려있음...
그냥 차끌고 들어가면 끝...
주차는 통로주차는 기본
얘기해도 신경도 안쓰는 관리실 경비들ㅠ

지미럴 미친년 딱봐도 여자

다른곳으로 이사가렴..
쓰렉들이 사람과 같이살면 안되지..

현관문은 어떻게 열려고?

이건 먼 개소리야... 아놔... 도와주면 감사한거지... 저걸.....

아 열받네요 이건 진짜 미친건가

무식한년이 센스있게 물건을 적당히사야지
돼지처럼 이것저것 사니깐 무겁지 미친년ㅉㅉ

왠 개소리??

제안 넣은 무식한년이나.. 그걸 처리하는 입주자대표년이나...
참 갑갑한 아파트일쎄.... 병신들만 모여사는 곳인가..

넘나가 뭐냐 넘나가...

고구마 씨 파묵는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아파트 시세가
서울 원룸값도 안되는데
라이프 스타일은
타워 팰리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