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체질상 이상한 남자들 꼬이기도 쉽고 위기도 많아서 영매 할머니의 테스트 통과 못한 남정네들은 할머니 선에서 거른다고 하는데 왜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를 이딴 양아치가 전 남친인지는 몰루
얼굴이 최애랑 비슷해서...
타카쿠라 켄이랑 닮아서 그런거 아녔어?
저 남자가 할머니를 먼저 함락하고 할머니가 자기 손녀를 바쳤나 보지.
쩡에서 봤어
이상형 하고 닮아서 잠깐 사귄걸로 아는데
이상형인 타카쿠라 켄이랑 닮아서
+ 할머니 때문에 놀림 당해서 이제 할머니말 안듣던 시기
이거 2개 겹쳤을 확률이 높음
주인공 이름이 최애랑 같아서 듣기만해도 뿅가서 별명으로 부르자너
얼굴이 최애랑 비슷해서...
꼬추가 컸나보지
저 남자가 할머니를 먼저 함락하고 할머니가 자기 손녀를 바쳤나 보지.
쩡에서 봤어
도리
아잇 또 히토미를 킨 것이냐 유게이..
드립이 떠올랐지만 너무 끔찍해서 적지는 않기로 했다.
한때 반항기라 할매한테 안보여준거 아닐까?
타카쿠라 켄이랑 닮아서 그런거 아녔어?
이상형 하고 닮아서 잠깐 사귄걸로 아는데
주인공 이름이 최애랑 같아서 듣기만해도 뿅가서 별명으로 부르자너
그런다고 우리 랄부 없는 안경잡이 친구보다 더 객기를 부릴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이상형인 타카쿠라 켄이랑 닮아서
+ 할머니 때문에 놀림 당해서 이제 할머니말 안듣던 시기
이거 2개 겹쳤을 확률이 높음
ㅇㅇ 얼굴이 취향이고 한창 사춘기면 저런 양아치랑 사귈 가능성도 높긴 함;;;
얼굴이 취향이라서 그랬다나
최애가 타카쿠라 켄이라고 설명하잖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