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모래밭에서 독사 알 40여개 발견

호주 가정집의 흔한 벌레

호주 가정집의 흔한 도마뱀

호주 주택가의 흔한 길거리 싸움

호주의 흔한 산책중 시비

인간만의 프라이빗한 장소따윈 없는 그곳 호주 ㅋㅅㅋ

호주에서 쓰는 돈의 이름은?

호주에 흔한 이종격투선수들

후라이 살살 녹는다.

헐 불곰국만 다이나믹 한 줄 알았더니...

호주 브리즈번 주민이 산책하다 만난 끝판대장

외국웹에선 호주가 무시무시한 동물들의 나라 같은 밈이 있는것 같음

야 이 개

이런 표현은 저속하다 생각 하지만 저건 진짜 호주가 호주한 거라서..
신발 신을 때 항상 속에 독뱀이나 독거미나 독벌레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좋다는 호주..
우리나라에선 뱀이나 거미에 물리면 빨리 병원 가야하지만
호주에서 뱀이나 거미에 물리면 그냥 이승탈출 빠이빠이...
워낙에 독성이 강한 동물들이 많아서 코브라 같은 녀석들은 귀여울 정도인 놈들이 수두룩함..

역시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움의 나라인가..

호주 저렇게 안 위험해요 ㅋㅋㅋㅋ
독있고 위험한 동물들은 일부지역에서만 살아요 ㅋㅋㅋㅋ
그 일부지역이 한국 땅덩이 보다 넓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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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보면 호주는 아마존 만큼 별 희한한 생명체가 다 있을거 같아

동부갈색뱀이라길래 우리나라에 저런 와우스러운 이름의 뱀이 서식하나...?
아님 어딘가의 외래종의 침입인가 했더니......
호주였네.

독의나라

호주 실제로 저렇게 위험하지 않아요.
신발 속에서 거미나오고
빨래 개는데 도마뱀 나오고
공원 산책하면서 간식 먹다가 새가 그 간식을 통으로 물어가고
차 타고 가다가 캥거루 텨 나오고
해변가에 가끔 악어가 나오기는하는데..
저렇게 위험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