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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애낳으면 튜브식 풀장에다가 저거 한 삼사마넌어치 풀어놓고 놀라고 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안에서 놀다가 먹어도 되고 ㅋㅋㅋㅋ
애기때 저렇게 해보고싶다! 생각을 했었는데
엄마한테 디지게 맞을까바 못했던거 생각하면 어떤 애기들이나 다 하고싶어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여 ㅋㅋ
엄마는.....대략 난감....
엄마한테 혼났다 이제ㅜ
청소기: 죽여줘...
우리집 애들이 매일 저러고 놈 ㅠㅠ
저래놓고 봉다리 갖고 놈...
아...튀밥...ㅜㅜ
저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어릴때 언니랑 동생들이랑 누런 전화번호부 큼직한거 한권을 전부 찢어서 비행기 만들고 놀았던게 생각나네요.
온집안이랑 마당까지 종이비행기로 넘쳐났고, 구석구석 쳐박혀서 몇년 후에도 장롱틈이 들어간 종이비행기가 별견됐지요.ㅋㅋㅋ
쓰레받기로 쓸어담으면 됨. 어차피 봉지가 필요했던거니 과자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어지른건 치우면 된다지만
애기들 봉지 가지고 노는거 매우 위험.............
휴 그아이들의 장난감이 아니구나..
저만 봉다리가 위험해보이는걸까요 ㄷㄷㄷ
어렸을 때 책장 책 전부 바닥에 빼서 방 꽉 채워놓고 여긴 바다라고...그 위에 작은 옷장?같은거 올려놓고 안에 들어가서 배랍시고 타고 논 적이 있네요...정작 탄건 엄마 속
엄마의 일감 ㅋㅋ
그래도 저런 뻥과자 정도면 그나마 양호하네요..하하.....
다 부서져도 쓸어내고 청소기 돌리고 하면 되니까요
저 아는 엄마가
애가 언제 주방에 가서 식용유통이랑 간장통을 열어서 주방은 말할것도 없고 거실이고 어디고 온통 기름 바닥에.... 닦지도 못하는 틈틈마다 흘러들어간 간장들이며.....
시커먼 기름바다가 된 집안을 본 순간 정말 그야말로 멘붕이 와서 주방에 앉아 펑펑 울었대요...ㅠㅠ
생각만 해도 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감도 안잡힌다는....
우리애는 바세린이였어요ㅜㅜ
헷....헤헤....저는 퐁퐁이였는데 헤헷 엄마 스케이트 탄다고 물개박수 쫩쫩쫩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