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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놀이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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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따꺼 2018/01/03 17:33

    나중에 애낳으면 튜브식 풀장에다가 저거 한 삼사마넌어치 풀어놓고 놀라고 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안에서 놀다가 먹어도 되고 ㅋㅋㅋㅋ
    애기때 저렇게 해보고싶다! 생각을 했었는데
    엄마한테 디지게 맞을까바 못했던거 생각하면 어떤 애기들이나 다 하고싶어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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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숫대야국수 2018/01/03 18:30

    엄마는.....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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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8/01/03 18:32

    엄마한테 혼났다 이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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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디드 2018/01/03 18:36

    청소기: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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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dcat 2018/01/03 21:02

    우리집 애들이 매일 저러고 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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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턍기 2018/01/04 00:10

    저래놓고 봉다리 갖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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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ANA 2018/01/04 00:12

    아...튀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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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게놀자 2018/01/04 00:23

    저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어릴때 언니랑 동생들이랑 누런 전화번호부 큼직한거 한권을 전부 찢어서 비행기 만들고 놀았던게 생각나네요.
    온집안이랑 마당까지 종이비행기로 넘쳐났고, 구석구석 쳐박혀서 몇년 후에도 장롱틈이 들어간 종이비행기가 별견됐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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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버풀심장 2018/01/04 01:11

    쓰레받기로 쓸어담으면 됨. 어차피 봉지가 필요했던거니 과자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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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달라 2018/01/04 07:30

    어지른건 치우면 된다지만
    애기들 봉지 가지고 노는거 매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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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애니연구원 2018/01/04 20:00

    휴 그아이들의 장난감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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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병맛! 2018/01/04 20:12

    저만 봉다리가 위험해보이는걸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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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덕선생 2018/01/04 20:25

    어렸을 때 책장 책 전부 바닥에 빼서 방 꽉 채워놓고 여긴 바다라고...그 위에 작은 옷장?같은거 올려놓고 안에 들어가서 배랍시고 타고 논 적이 있네요...정작 탄건 엄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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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gaki8102 2018/01/04 20:51

    엄마의 일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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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 2018/01/04 21:24

    그래도 저런 뻥과자 정도면 그나마 양호하네요..하하.....
    다 부서져도 쓸어내고 청소기 돌리고 하면 되니까요
    저 아는 엄마가
    애가 언제 주방에 가서 식용유통이랑 간장통을 열어서 주방은 말할것도 없고 거실이고 어디고 온통 기름 바닥에.... 닦지도 못하는 틈틈마다 흘러들어간 간장들이며.....
    시커먼 기름바다가 된 집안을 본 순간 정말 그야말로 멘붕이 와서 주방에 앉아 펑펑 울었대요...ㅠㅠ
    생각만 해도 대체 어디부터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감도 안잡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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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 2018/01/04 22:43

    우리애는 바세린이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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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댁펭귄♥ 2018/01/04 23:10

    헷....헤헤....저는 퐁퐁이였는데 헤헷 엄마 스케이트 탄다고 물개박수 쫩쫩쫩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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