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0년도 이후로 나오는 넥슨 게임은 거의 다 해봤어
트오세부터 페리아 연대기, 탱고 파이브 심지어 어센던트 원도
새로운 도전 자체를 좋게 보고 나오면 나오는대로 다 찍먹 해봤어
그래서 더더욱 맨날 예고의 예고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 보여주던
데브캣이 ↗ 같아서
넥슨중에서도 네오플이 도전을 하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이번에 카잔도 난 엄청나게 마음에 들었기에
더욱 네오플 개발진들한테 애착 가지고 파업한거에 우호적인 생각이었어
근데 던페까지 취소되니 이제 뭐하자는 건지 싶다
트오세부터 페리아 연대기, 탱고 파이브 심지어 어센던트 원도
새로운 도전 자체를 좋게 보고 나오면 나오는대로 다 찍먹 해봤어
그래서 더더욱 맨날 예고의 예고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 보여주던
데브캣이 ↗ 같아서
넥슨중에서도 네오플이 도전을 하는 모습 많이 보여줘서
이번에 카잔도 난 엄청나게 마음에 들었기에
더욱 네오플 개발진들한테 애착 가지고 파업한거에 우호적인 생각이었어
근데 던페까지 취소되니 이제 뭐하자는 건지 싶다
근데 보통 저런경우 파업하는쪽이 아니라
협상안해주는 기업쪽을 비난하는게 마치않나?
내가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막 단정짓기는 그란데
애매한 주년이면 몰라도 20주년인데 취소할 정도니...
그파업은 작년에 합의했었어
애매한 주년이면 몰라도 20주년인데 취소할 정도니...
그파업은 작년에 합의했었어
근데 보통 저런경우 파업하는쪽이 아니라
협상안해주는 기업쪽을 비난하는게 마치않나?
내가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막 단정짓기는 그란데
기업이 20주년을 제대로 생각다며면 협상조건이 무리수가
아닌이상 들어줬겠지,
파업하는 노동자는 저런기회가 파업하기 제일좋은 카드니깐
이상황에 했을가능성이 더큰거고
던파 IP로 노력 많이 하던 거 같던데 본사가 그냥 캐시카우로 보는 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