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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 안나오면 안나온다고 뭐라했겠지....휴
뭐 어쩌란 ㄷㄷㄷㄷ 애를 때리던가ㅋ
ㅋㅋㅋㅋ
아이가 틀었는데 왜 ㄷㄷㄷ
에휴.....욕도 아깝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면 머리속에서 저런 생각이 나오는걸까.. 진짜 궁금하네요.
뭔 개소리야 ㄷㄷㄷㄷ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는군요....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할테니 이길 방법이 없네요.
아이교육이 안됐네..
부모가 교육이 안됐거나..
뜨거운물 주의! 상식아닌가?
차몰고 가는데 아이가 핸들을 틀어서 중침후 사고가 났어요?
이거 제조사가 아이잘못이래요.
제가 할 수 있는게 뭘까요?
애 크면 진료비 받으면 되겠네.. 애때문에 나간 진료비니
저년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병원까지 동행해준게 어딘가....
뇌는 우동사리일 뿐이고
그럼 누구의 잘못인가요?
뜨거운 물 나오는 욕조를 공사한 사람 잘못인가요?
보통은 100%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개인의 잘못 200%입니다.
맥도날드 사건이 왜 나와요 ㅋㅋㅋ
그건 커피가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맥도날드가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겁니다.
뜨거운 물을 틀어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게 잘못인가요?
이런분 무섭다..
정말 대단하십니다.ㄷㄷ
아이잘못 0%
방치한 부모잘못 100%
그리고 커피는 찬 커피도 있고 뜨거운 커피도 있고, 일단 직원이 건네주는 커피는 무조건 고객이 손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욕조는 뜨거운 물을 틀 수도 있고 안 틀 수도 있는 선택권이 고객에게 있기 때문에 같은 사안으로 놓고 보기가 어렵죠.
가장 비슷한 사례로는 고객용 정수기에서 나온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경우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 그 경우에는 뜨거운 물을 주의하라는 표시를 부착하지 않거나 어린 아이들의 손이 닿는 높이에 설치하는 경우 관리책임자의 책임을 부분적으로 인정하기는 할 겁니다. 그러나 욕조의 경우는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앟는 높이에 손잡이를 설치하는 것도 무리이고, 욕조에 뜨거운 물 주의라는 표지를 부착하지 않았다고 해서 관리책임자에게 책임을 묻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수기가 설치되는 공간과 욕조가 설치되는 공간의 특수성이 반영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리조트 모든 기구마다 조심하라는 표시를 해야할듯요;;
길 가다 넘어져도
이분말이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리조트에서 어느정도 다칠수 있는 시설에는 문구를 넣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머리조심, 계단조심, 미끄럼주의 등등...
정황을 따져봐야겠지만 저도 개인의 100%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런년이 어디 한둘이어야지..휴..
머리가 저렇게 안돌아가니 전생에 가축이었을 확률이 높을듯
전세계에 욕조에 물온도 표시되는 호텔이 있어요?ㄷㄷㄷㄷ
ㅡ,,ㅡ; 보험은....이란 개념을 모르시는군요~ ㅋ
한국말로 대응해도 말귀를 못알아 들을것 같은데 영어를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ㅉㅉㅉ
온수온도따라 보상해야할수도 있죠
하이닉스 기숙사에서 단체 화상 사고 난적도 있고
그럼 제가 밑에 스샷한 내용경우 이것도 호텔 잘못인가요?
우와.. 이런 진상들이 있구나..
가구가 부상을 최소화 하기위해 라운딩처리가 되어 있을테니 책임을 물리지 못하겠죠. 만약 심각한 부상을 야기 할 만큼의 날카롭거나 각진 형태라면 책임을 피하기 힘듭니다.
감기 걸려도 정부탓할 사람이네유 ㄷㄷㄷ
아우 진심노답
너희가 할수있는 일은 조낸 맞으면서 배우는것입니다
아...고구마 12개 한번에 먹은듯한 느낌
from SLRoid
온수온도가 심각한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겁다면 호텔이 책임 져야죠.
뜨거운 온수 온도라고 해봐야 60도 전후인데 발바닥 화상 입을 정도면 문제 있는거..
온도계 들고 다니세요
님 무식한거 티내지 마시고 일반적인 온수 온도 알아 보고 오세요.
엘리베이터가 설계될 때 이동속도 멈추는 속도들 다 탑승자 안전을 위해서 설계 되는데. 그 범위를 넘어서는 엘리베이터라서 탑승자가 부상당하면 제조사나 관리자가 책임 지는거예요.
리조트에 보험이라도 있나 뭐 그런게 궁금해서 올린글이라고 생각하며 진정해 봅니다.
아예 그럼 입구부터
1. 문에 손이 끼일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2. 유리문이 충돌로 깨질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여러사람이 만지는 문이니 세균감염에 주의하세요
4. 손잡이가 쇠 재질로 차가울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갑자기 비둘기가 날아들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뭐 이렇게 하나하나 다 써붙여야 됩니까???
아이한테 사과해야죠. 부모가 신경을 못써서 너가 다친거다.
수도꼭지가 잘못했네요
틀면 찬물과섞어서 나와야지 감히...
뜨거운물만 내뱉다니...
괘씸한지고...
진상짓은 한국에서 까지만...
감기 걸리면 공중에 감기 바이러스가 둥둥 떠다니게 관리 못한 환경청과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병원비 청구할....
아이를 욕조에 방치해서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있어서 화상을 입은건지 아니면
순간 나온 물의 온도가 너무 높아서 잠깐 접촉된 물에 화상을 입은건지가 관건이네요.
후자의 경우 뜨거운 물이 화상을 입을 정도로 설정이 되어있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뜨거운 물의 대한 개념이 다들 다를텐데 화상을 입을 정도라면 저는 고지를 하던가 설정을 잘못한 호텔측도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이 다 다르고 상황이 다 다른데 너무 쉽게 생각해버리죠.
안전문구를 여기저기 표시하는 판례나 경우등만 봐도 다 이유가 있으니 생긴건데 그런걸 생각안하는거 같애요.
이 모든 것은 신의 잘못입니다.
괜히 불량품을 만들어서....
분명히 한글을 읽었는데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없네 ㅋㅋㅋ
뭘 하려고 하지마 제발